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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일본의 교과서 독도 지침과 관련해 "일본정부가 거짓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연합뉴스 |
일본의 교과서 독도 지침과 관련해...
정부는 28일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우리 외교부는 ‘일본은 자라나는 세대를 거짓 역사의 수렁으로 내모는가’라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단호히 취해 나갈 것”이라고...
또 “일본정부가 거짓 주장을 계속하고, 이를 후세에까지 가르치려 드는 것은 아직도 역사 왜곡의 악습과 과거 제국주의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비판...
일본 내에서도 자국 정부가 교과서 검정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에 대한 반대 여론...
일본 내 우익교과서 채택반대 운동을 주도해온 다와라 요시후미(73)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워크21’ 사무국장은 “아베 총리는 교육재생이라는 허울을 내세워 일본의 교과서 내용을 발본적으로 바꾸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일본군 위안부, 난징 대학살, 강제 징용 등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아시아에 대한 가해행위를 자학사관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 지우려는 것이다"라며 아베 정부의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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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그리고 제자님들....드릴 말 있습니다~!
머리띠 두르고 주먹을 불끈 쥐고 반일본을 외치는 구호~!
다 좋습니다~!
지금 일본은 중국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일부여론~!
이들 우익의 언행 태도를 보자면.. '대한민국'은 전쟁에서 게임도 안된다는...
정말 민족의 자존심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언행입니다.
차라리..
민간제안으로...
우리의 단호한 결연한 의지를 보이려면 어느날 날자를 잡아 ..
아니 우리 황막사가 전국민에 제안합시다~!
무언의 힘으로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려면 전국 1700만 가구 모든 집 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봅시다.
국경일이 아닌 평일에 이런 5천만 국민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일본은 물론 전세계가 주목하고 야누스의 두 얼굴 가면을 벗길수있다 생각합니다.
나는...
이미 15년전인..1999년에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고 지금도 격렬한 전투중입니다~!
바로 '황사방지식수행사'로..(울 카페에서 검색어로 선전포고를 처 보십시요)
이는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악랄한 일본과 싸우기위한 행사입니다.
말이나 표현은 어쩜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로 일본과 선전포고하고 싸우는 행동은 넘 힘들고 어렵습니다.
대동아공영이란 야욕으로 자기나라의 40배나 크고 인구도 13배나 많은 큰 대국인 중국에게...,
국경도 서로 맞대지 아니한체 일당백의 정신으로 중국을 공격한 유일한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솔직히 일본인들의 머릿속에 대한민국은....
더럽고, 냄새나고, 야비하고, 신의없고 힘 또한 없는 약소국인 나라라는 생각뿐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17살에 시집오시어 18살에 저를 나으셨는데 당시 조혼풍습은 일본 놈들이 '정신대'로 반도처녀를 공출하기에 먼저 시집보내는 조혼풍습의 덕(?)이었습니다.
내 출생에도 영향이 있는 이런 야비한 일본놈들과 싸우기위해 저 멀리중국사막에서 나 홀로 고군분투 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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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이니까 거의 20년이 다 되어갑니다.
공인중개사 33분들을 모시고 북경 상학대학(北京商學院=現 北京工商大學)으로 (카페 맨 아래 오른쪽 '자주가는 링크' 첫번째 나오는 북경상학원이 바로 그때의 1기 동문모임) '중국을 알면 세계를 지배할수 있다' 라는 슬로건으로 중개업자분들을 북경으로 단기유학을 보내드렸습니다.
이때 저 멀리 내몽고 자루터치라는 곳의 찌장(縣長)이 나를 만나러 북경으로 1400km라는 거리를 왔기에...
그 답례로 오지중 오지이고 당시 외국인은 반드시 출입허가를 받아야 가는 그곳을 답례로 가다가 주르허(朱日河)라는 쉼터에서 잠시 쉬어 가는데 그곳에서 비식을 하나를 보고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 멍하니, 아니 피가 멈추는 소름끼치는 전율로 몸을 부르르 떨었죠.
中ㆍ日 友好林~!
외국인은 출입허가를 받아야 오는 이 먼곳에. 그것도 중국인들이 미워함에도 이곳에까지 와서 황사방지나무를 심다니...
난, 이때 그자리에서 '니네가 하면 나도한다' 라는 격정으로 가슴 깊이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1997년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현 공인중개사협회) 당시 부회장이신 김근영 회장님 이하 33분을 모시고 그곳에 갔다가 내년에 나무심으러 꼭 오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그 다음해가 1998년 IMF라는 미증유경제위기를 맞이했고..
결국, 그 다음해인 1999년 약속을 지키려 나무를 심은 것이 '황막사' 탄생의 계기입니다.
이제 안에서 말이나 글로 우리들만의 리그인 한맺힌 절규에서 벗어나 힘과 실력으로 일본을 이겨야 합니다.
미얀마에도...
우리 '황막사'보다 먼저 진출하여 학교도 지어주고 맹글로브 나무 숲도 만들어 주고 있는 일본.
우리 황막사는 그곳에까지 따라가 일본에 선전포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어느나라든 힘있는데 까지 쫒아가 일본에 선전포고하고 이 놈들과 정신나간 사람처럼 싸울겁니다~!
미친 개 xx놈들에게 젤 좋은 것은 몽둥이와 정신나간 나 같은 사람들 뿐입니다~!
우리 '황막사'(카페) 설립목적에도 이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2002년 KBS출연당시 이 내용을 바꾸자해도 버텼습니다.
난...
인도주의자나 환경론자가 결코 아니올시다~!
그냥 평범한 소시민으로 반일(反日)이 아닌 극일(克日) 하자는 사람이 올시다~!
지난 년말...
사전에 이번 미얀마 행사에 협찬하기로했던 고교 동창 한놈이 한마디 합디다..
'야, 준호야~!
그런데 말이다, 우리나라에도 도울 분들 그리 많은데 그 아까운 돈, 왜 다른 나라에 가서 돕냐'라고..
난 그자리에서 미얀마후원을 거절했고 지금도 사과를 하지만 안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가난한 '황막사'이지만...
결코...
마음에도 없는 동정이나 동냥을 구걸하지는 아니합니다~!
난, 이 목숨 다 할 때까지....
푸른 숲 만들기와 교육봉사로...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일본 놈들에게 내 능력과 실력으로 정신줄 나가게 싸울 겁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 회원님들~!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날짜를 잡아 황막사 제안으로 국민들께 호소합시다...
국경일은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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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그것도 의미있는 날을 선택해 봅시다~!
의미있는 날을 찾아봐 주십시요~!
***
1700만 모든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면...
일본은 서늘할 것이고...
전 세계가 이목을 집중시킬 겁니다.
그리하여 양의 탈을 쓴 악마의 얼굴 일본을...
전세계 70억 인구 앞에서 그 야누스 가면을 벗깁시다.
이 방법만이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세계에 알릴 유일한 방법 중 하나 일 겁니다.
뉴욕타임지에 365일 광고해도 필요없습니다.
우리 '황막사'가 국민운동 제안으로 해 봅시다~!
완전 동참합니다..
그리고 적극적 참여 하겠습니다.
일본의 요즘 형태를 보자면..
아마도 미친 "개" 생각납니다
어릴적 시골 마을에서도 ..미친개는
약도 없다며 동네어른들이 때려 죽이고
미친개고기는 먹지도 않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국민운동으로 ...동참합니다...
교수님글을보니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동참입니다. 어제 pd수첩을 보니 일본은 미쳐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꼭!!! 동참토록 하겠습니다~~~
정말 죽일놈들입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야 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 화이팅
교수님의 높은 안목, 실행력, 울분에 공감하며 ,또한 콧등이 찡해옵니다...하지만 많은 국민들, 특히 젊은이 들의 동참을 어떻게 이끌어 낼수 있을런지?.....
교수님 대단하시고 동참합니다
교수님의 깊은 뜻에 숙연해 지네요. 존경합니다.
일본인들의 악행을 더이상 두고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교수님의 뜻이 전국민에게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 열강이 잠잠했던 관계로 우리세대가 편안하게 호사를 누리며살아온건 아닐런지요.
참으로 큰일 입니다.
존경합니다
동참입니다.
동참합니다교수님! 화이팅!!
동참합니다.. 으싸싸~~~
교수님 뜻에 따를께요...
적극 동참합니다^^
나쁜 일본x....
새해도 건강하셔서 큰뜻 펼치시길 빕니다.
맘으로라도 성원히며 동참합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적극 동참합니다
교수님의 리더쉽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의 뜻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