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은 안에서 요리한 음식을 먹을수 있는 정도의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수영장과 함께 갯벌의 풍경이 보이네요... ^^이제는 돌아갈 시간이 다되어가네요... 아쉬운 맘에 다시한번 갯벌을 향해 한컷~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2층구경도 하구요... (쥔장님이 친절히 소개해주셔서... ^^) 전망도 보았습니다.
강화도에서의 짧은 여행을 뒤로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게, 오붓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참 좋은 펜션이 아니었나 합니다.
추운 겨울날씨에도 정말 따뜻한 온돌방을 준비해주신 쥔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고,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족끼리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리뷰보시고, 나중에 강화도쪽을 여행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참고 홈페이지 : http://www.beachwalk.kr/index.jsp
첫댓글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좋아요
잘보고 갑니다,....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