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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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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글방 이틀 여행... (여수/순천을 다녀와서)
함초로미 추천 0 조회 24 07.02.15 21: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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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5 22:57

    첫댓글 이럴 때 나도 여자였으면 동행할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ㅎ

  • 작성자 03.08.26 00:25

    산수님도 그런 생각을 하실 때가 있었나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는 아주 여러번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여자라면 친구로는 딱 일터인데 아쉬운 마음이 많네요ㅎㅎㅎ 내일은 날씨가 참 좋을 것 같은데 기대해 보아도 되겠지요? 멋진 꿈 꾸시고 편한 밤 되세요^^*

  • 03.08.26 00:43

    난 여자라도 안끼워주는데...요즘 저 이 번의 여행이 어안이 벙벙하면서 어떤 인연으로 동행하며 그 인연을 엮었을까 한참을 생각하곤 합니다...그리고 솔직히 부러워져요

  • 03.08.26 01:09

    저도 덕분에 여행 잘하게 되어 감사드리구요 저희와 만남을 함께하며 많은 친절을 베풀어 주신 세분께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작성자 03.08.26 01:28

    그러고 보니...작년 여름 여행지에서 이자녹스란 분을 만났거든. 딱 일년간의 인연! 끈어지지 않고 연락하며 지냈는데 언젠가 별방 소개해서 회원으로 가입... 여름 방학하면 여수에 놀러 가기로 했었거든. 가면서 이곳 회원2명과 동행 했던것.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한번 만나 보라던 산수님의 배려로 세레나데님과 연락이

  • 작성자 03.08.26 01:35

    닿아서 인사 나누고 저녁 식사한 것이 만남의 전부... 여수에서 순천까지 가이드겸 차량 운행까지 해준 남자분이 계셨는데 그 후 닉네임 "오후"로 가입. 이 정도의 설명이면 자순씨의 궁굼함 없어질까 모르겠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자순씨 수원왔을 때 한번 만나 볼것을 하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더라구. 또 기회있겠지^^*

  • 03.08.26 10:48

    로미 언니 감사합니다./ 왠지, 잊어서는 귀한 단어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첫 만남에서 처럼 늘 언제나 그렇게 될것을 소망해 봅니다./ 건강을..// 세레나데 올림.

  • 03.08.28 00:30

    그러셨었군요.좋은 인연들과의 만남 끊이지않고 이어져나가셨음 하고 바라고 있어요.늘 언니들 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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