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Anne, Aoi, Elina, Jodi, Julie, Kate, Soberas
5월은 행사나 모임이 많아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어린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작년 말에 개봉한 영화도 꽤 흥행했다고 해서 책을 먼저 읽어보고 싶었어요.
잔잔하고 귀여운 동화책이었습니다.
짧고 단순한 문장들 덕에 읽기 쉽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철학적이고 생각해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출판사에서 배포한 가이드에서는 motherhood/adoption, belonging/home, life cycle/death 등 여러 주제를 언급했는데,
저는 그 중에서도 Nature와 Technology에 집중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간 부족으로 빌드업만 하다가 아쉽게 끝난 느낌이에요ㅎ)
1. 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
2. '다름'은 왜 두려운지
3. 본능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유사성
4. Roz가 동물들에게서 배운 'how to live'와 'to be wild'의 의미
5. Roz가 로봇처럼 느껴지지 않은 이유
6. Roz 그리고 나의 purpose
심플한 내용에서도 항상 심오한 생각과 질문들을 던져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이야기가 즐겁고 풍부해져요.
귀한 토요일 오전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요!
첫댓글 그림도 너무 귀여운 책!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