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에 신장, 부종, 심부전증의 합병증 - 제주도
한라산 대나무잎 - 600m이상의 고지에 자생하는
조릿대잎이 특효, 900m의 것이 약효가 가장좋다.
조릿대를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린다-그렇지 않으면
곰팡이가 쓴다. 숙성시켜, 차를 끊여 마신다.
소변이 많이 나온다. 노폐물이 나오는 것이다.
이뇨제로 쓰고 있다.
* 여주 ; 천연인슐린이다. 당뇨에 좋다. 여주요리 -
소금에 절인다. 튀겨서 먹는다. 전으로 붙여
먹는다. 말려두었다가 차로 마신다.여주 셀러드로
먹는다.
* 뽕잎 - 당뇨에 오디가 좋다. 오디쥬스, 생으로 먹기,
뿌리, 가지, 잎 - 다 약효가 좋다. 뿌리차는
콜레스토롤을 저하 시킨다.
* 산양유 - 당뇨에 좋다.
* 초석잠 - 초석잠- 잎, 뿌리 , 줄기, 효력이 같다.
삼계탕에 넣어 먹는다. 동맥경화예방, 지방간, 치매
예방에 좋다.
* 황칠나무 - 피순환 원활하게 함, 뇌경색, 협심증, -
7개월 복용 - 피를 맑게 한다. 간기능회복, 혈관이
맑아지게 된다. 강한 향을 가지고 있다.진시황제의
불로초이다. 경동시장에서 황칠나무가 잘 팔린다.
임금에게 상납한 나무다. 너무 많이 채취해주기를
바라서 전라도 사람들이 황칠나무를 전부 베어벼렸다
노동에 동원되기 싫어서. 이제는 제주도에 많다.
10년 이상된 것이 효능이 좋다. 오리발 같은 잎,
칡잎과 같다. 먹기 ; 다리는 방법- 물 2L, 황칠40-
50G정도 넣고 달인 물을 다른 그릇에 붓고, 또 2L의
물을 놓고 달여서, 전의 물과 합쳐서 달인 후 그
물을 먹는다. 3탕까지 끊인다. 독성이 없다. 남성의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해 분다. 잎을 한 줌 넣고
물을 끊여 먹는다. 황칠나무 오리탕, 황칠나무를
생으로 먹으면 안된다. 말려서 달여 먹는다.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적당히 먹으면 좋다.
* 산초 - 당뇨에 좋다. 산초기름을 먹는다. 산초음식,
반찬, 가지는 백숙으로, 주의점은 위장장애가 있다,
적게 먹는게 좋다.
*통풍 - 개다래 ; 열매, 약용으로 사용한다. (참다래,
쥐다래, 개다래) 벌래가 들어간 개다래가 약이다.
풀잠자리가 알을 낳았다. 찜통에 넣어 쪄준다. 말린다
10일 가량 말린후, 물에 끓여 차로 마신다. 통풍에
특효약이다. 개다래 발효액을 먹는다. 1:1.2(개다래:
썰탕) -비율로 효소를 듬근다. 6개월 발효, 1년이상
숙성,
* 폐암수술 - 박연옥씨 - 돌배가 약이다. 속을 파내고
콩나물과 꿀을 넣고 찐다. - 그 물을 마신다.
돌배즙이다. 감기, 폐, 기관지에 좋다.
* 비단풀 - 항암에 좋다. 효소로 먹고,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한다. 잡초가 약초다.
* 면역력을 키워 놓으면 암은 절로 극복된다. 자연
치유만이 암을 극복할 수 있다. 설사 변비가 반복,
대변 불규칙, -대장암 3기 환자로 판명, 신장암으로
전이, 식습관과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6번의 항암치료
고구마와 오디가 면역력을 증강시켜주었다. 제철과일
이 좋다. 발효식품인 청국장이 좋다. 삶은 콩을
2-3일 발효시켜 먹다. 엽두부와 같이 청국장을
먹었다.- 두가지 암을 극복했다. - 보라색 가지가
2번째 음식이다. 1, 청국장, 2, 가지 - 최상의
영양분이며 항암에 1등공신이다. 가지 요리법 -
가지 김치, 가지 찜,
* 아토피 - 김진목교수, 일주일 만에 아토피 극복,
B형간염도 완치되었다. 일본 니시의학 - 아침
창문을 열고 담요 덮었다 벗겼다를 반복 - 피부
효흡, 등으로 자연치유에 ㅓ전력했다. 연체운동,
토마도, 양배추, 당근, 부르베리 드등을 갈아서
마시다. 들깨와 아마씨도 넣었다. 면역쥬스로
하루를 시작한다. 채식위주와 현미밥, 현미의
미강을 이용했다. 국과 밥을 따로 먹었다.
* 말양, 박태연의사 - 산을 찾는다. 암이 재발되었다.
방광암 9번 수술했다. 방광절제- 인공으로 받아내다
요도 전립선까지 전의 되었다. 절에 가다. - 면역력
증강이 살길이다. 자기 체질에 맞는 시간을 짜야
면역력을 놓인다. 조, 수수, 밤, 콩, 율무 등으로
밥을 만들고, 버섯등을 반찬으로 사용했다. 염근,
마, 당근, -식단을 짜다. 약을 먹듯이 음식을 먹었다
수박과 날콩을 갈아서 서 쥬스로 만들어 먹다. 하루
세끼, 검은 콩 생으로 갈아 먹다. 물을 많이 마시다
방광암 환자는, 수박으로 대체했다. 수박의 흰
부분이 의뇨작용을 더 활발하게 해준다. 소변에
정체된 발암물질을 내 보낸다. 암은 나쁜 친구이고
동시에 좋은 스승이다를 깨닫다.
비만에서 몸짱 - 거꾸로 다이어트하다. 1, 후식
(제철과일) 2, 반찬(다양한 반찬) 3, 국 4, 밥
순으로 매일 식사를 하다. 과일을 충분히 먹고,
다음에 맛있는 반찬을 먹고 다음 국은 건덕지만
건저먹고, 밥은 맨밥을 꼭꼭씹어서 먹다. 몸안에는
100명의 의사를 간직하고 있다. 가장 큰 의술은
자연치유이다.
박현아씨 - 당뇨엔 술은 금물, 혈압, 혈당, 당뇨
예방하는 식단(도움이 되는 식단을 짜다) 당뇨식과
운동, 탄수화물 줄이고 덜 먹는 습관을 기르다.
첫째 ; 덜먹고, 둘째 ;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다.
1, 백미와 가루음식은 당에서 제일 나쁜 음식이다.
섬유소가 많은 음식식이 좋은 음식이다. 고기
중에는 그래도 회가 제일 좋고, 육고기 중에서는
불고기가 좋은 편이다.
흑마늘 ; 암을 이기는 성분이 있다. 마늘을
전기밥솥에 넣고15일 간 찐 다음, 서늘한 곳에서
10일 정도 말린다. 흑마늘은 체내 흡수력이 빠르다.
단뇨에 좋다. 당관리는 음식과 운동, 그리고 흑마늘
을 먹었다. 정상을 찾을 수 있었다. 흑마늘이
당뇨에 제일임을 입증했다.
향신료 ; 박옥규씨, 혈압으로 머리가 지긋지긋
했다. 항상 감기기가 있고 몸이 아팠다. 그리고
고통이 심했다. 갑상선암이였다. 유두산 갑상선암
이다. 악성종양이다. 임파선에 전위되었다. 생강의
향신료가 특효약이다. 신이 내린 선물이다. 생강을
설탕에 절여서 말려둔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생강차를 먹고 나았다. 생강을 얇게
썰어서 설탕을 섞어 = 생강청을 만들다. 3일 있으면
물이 생기는데 이것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다.
완치되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생강은 1탕, 2탕,
3탕까지 가능하다. 그렇게 효능이 뛰어나다. 세번
끊여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