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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지만
우리들이 어떻게 출생하게 되었는지
출생의 배경도 잘 모르고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아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닌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는
출생의 기원과 배경이 완전 다르고
신분도 완전 다릅니다.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아니면서
우리들과 똑 같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냐?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우리들과는(성경적인 기독교회) 출생의 기원과 그 배경과 신분이
완전 다른데도 불구하고
똑 같은 모양새를 하고서는
우리들과 함께 하고 있으되,
주류가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우리들 중에 진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드물고
많은 대부분이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입니다.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등의 교리로 구성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교리적으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틀림없이 맞고 옮습니다.
왜 맞고 틀림이 없느냐 하면
(다소 틀리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이들도 성경적인 기독교회와 같이 성경을 가지고 보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하기에
모양과 행동이 같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출생입니다.
태어난 출생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태어난 출생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고 하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로서 사람입니다.
이렇게 출생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출생한 이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인류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교리로 구성된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WCC같은 경우는 1948년도에 창립되어
지금 현재 교인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110개국에서 5억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WCC/3년전쯤 WCC홈페이지 캡처)
WEA 같은 경우는 1942년도에 창시되어
지금 현재 교인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129개국 6억명의 교인을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WEA/3년전쯤 WEA홈페이지 캡처)
한국교회 중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WCC회원으로 가입, 활동하고 있고
NCCK는 연합단체로서 WCC한국 지부격으로
WCC 사상을 따라 활동 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으며
개인적으로 여러 많은 목사들이
WEA 사상을 따르며
지지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신들도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일 확률이
대단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목 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의 출생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땅의 흙으로 지으신 그 사람이 아니며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로서 사람이며
이런 출생으로 태어나 존재하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사람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보고
말하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같은 경우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똑 같은 사람입니다.
부처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알라신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종교로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종교라는 종파의 종류만 다르지
로마 카롤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러함이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 실체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서 출생하지 아니한
이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그들이 비록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인용하거나
예수님이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라고 성경에 기록된 교리를 틀림없이 말한다고 해도,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로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사람은 육신(사람)의 자녀이지
하나님께로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상에는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가리켜서
다 하나님께로부터 지으심을 받았기에
하나님이 아버지이고 아들이라는 개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교리만 다르지
다 같은 신(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기에
서로는 형제라는 것이고
그래서 종교와 교리의 다름을 뛰어 넘어
하나의 인류 세상 사회를 목적하고 추구하는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WCC사상을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는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를 시켜 버렸고
일치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제도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로마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서명하여 창립하였고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둘로 나누고서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NCCK는
자기 자신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고
그리고서 소원 성취 하였다는 듯이
만세 자세를 취하였고
이에 가담한 교단들 명단과 관련 사진들입니다.
사진 삭제 /초상권 문제로
(로마 카톨릭과 일치에 따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 창립서에
서명하고 있는 동합 교단 당시 김동엽 총회장)
사진 삭제/ 초상권 문제로
(로마 카톨릭과 함께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서명 하여 창립하고서
기념 사진을 찍는 관련자들)
(로마 카톨릭과 일치에 따른 신앙과 직제협의회에 가담한 교단들 명단)
*이러한 한국교회인데도 공동묘지 무덤 처럼 고요하고 잠잠하기만 합니다.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쯤 됩니다.'
이렇게 많은 교회가 배도, 배교, 반역 행위를 범하고 있어도
관심이 없는 이 같은 한국교회는 생명이 없다고 함이 맞습니다.
그렇다며 통합교단과 NCCK가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린
로마 카톨릭이 어떤 존재들인가?
그들이 1965년 10월 28일에 밝힌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 이라는 영구적인 문서에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고
모든 사람은 형제라는 점을 밝힌바 있습니다.
보신바와 같이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고
이러한 로마 카톨릭에 자기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린
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입니다.
이 같은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는 무시무시한 타락 그 자체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통합교단과 NCCK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에게 (로마 카톨릭)
자기 자신들을 하나로 일치 시켜 버렸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생명을 혼합으로
타락 시켜 버린 행위가 되고
통합교단과 NCCK가 로마 카톨릭과 같은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라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기에
통합교단과 NCCK는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있는
정체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출생한 생명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태어납니다.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사람을 가리켜서
육신의 자녀라 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로 태어나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들이 바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서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이 성경책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말하기에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언약)으로 태어난 자라야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유념하시고 또 유념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출생은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가 아니고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완전 달리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출생의 기원과 배경과 신분이 완전 다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육체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로서 사람인 것은 틀림없이 맞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출생은
완전 달리합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지으신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출생하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한 기원과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는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들이 존재 합니다.
이러한 사람의 세상에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존재하였습니다.
그들이 누구냐?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입니다.
구약 성경 창1장부터 11장까지는
이 세상 창조와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의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 창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는
하나님의 언약(약속)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에 관한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담고 있습니다.
출생의 시조가 다르고
출생의 기원과 배경이 다름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를 어떻게 출생 시키셨는가?
언약(약속)으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아브라함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언약)을 먼저 하셨고
먼저 약속 하신 약속의 말씀을 따라
역사가 진행되어 이삭이 태어나고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하여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의 자녀들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 성경이라 함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의 육체 관계로
출생한 육신의 자녀들,
곧 그 사람에 대한 기록이 아니고
그것은 창1장부터 11장까지 이고
이런 육신의 자녀들,
곧 그 사람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언약에 의하여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출생의 기원과 배경을 담고 있는 구약 성경입니다.
하나님께로 태어나는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언약으로 태어나야
하나님의 자녀이고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롬9: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9: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과 하와라는 남자와 여자가 육체관계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속한 인류 세상으로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언약)을 하셨고
그 약속을 따라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나 존재하였고
이들 중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당시 유대인들)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자녀들 보다 더 타락하여
하나님을 버림에 하나님께서도
남은 유대인들을 완전 멸망 시켜 버리시고
새 언약을 피로 세우시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께로부터 출생한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니
이들이 바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입니다.
피로 세운 새 언약이 이렇습니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정신을 바짝 차리시고 유념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 사람들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구 언약으로 태어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자녀를 폐하여 버리시고
새 언약을 피로 세우셨고
피로 세운 새 언약을 따라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이를 기록하고 있는 성경이 신약 성경입니다.
신약 성경 처음부터 끝 까지는
어떻게 해서 새 언약이 세워졌는지
그 배경과 함께 새 언약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가 출생하고 번성해 가는 과정 등을 담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이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지
바른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함을 두고서
밤 잠 자지 못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게 되는 것은
새 언약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들만 존재한다면야 무슨 고민과
문제가 있겠습니까?
유사 기독교회가 출현하여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행세하며
이제는 주류가 되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가라지 인지 알곡인지,
양인지 양의 탈을 쓴 늑대인지
분별 할 수 없는 미혹의 시대가 되어 버렸기에
보통 고민이 아니고 보통 문제가 아닌,
현실에 직면해 있는 한국교회 상태입니다.
사탄의 역사에 의한 WCC.WEA 기독교의 출현과
뒤에서 조종하는 로마 카톨릭에 의해서 비롯된
무시무시한 사태를 맞고 있는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
출생한 배경을 바로 알고
그래서 분별력을 가지고
비 성경적인 기독교에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갈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자녀로서의
그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는데
이는 또 다른 각도에서 이해되어 질 부분임을 밝혀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