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끝나고 목사님 축도하시고 함께 기도하는 부분도 녹음되어 있잖아요~ 너무 좋아요^^<br />혼자 기도를 잘 못하는 저도 함께 기도하는 것 같아서 다 잘 되는거 같아요!<br />매일 함께 말씀듣고 기도하니 영혼이 사는 거 같아요!<br /><br />사진은 유기견들이 주인을 만나기 전과 후 입니다..<br />예수님, 저 동물들도 사랑을 받으니 얼굴에서 빛이 나고 너무 행복해 보여요<br />사랑받지 못해서 때가 묻은 유기견의 모습이 꼭 제 모습 같아요<br />예수님 저도 이제 완전한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알고 그 사랑을 알아갑니다<br />변화받아서 행복하게 웃는 저 강아지들처럼 저도 예수님 보고 행복하게 기쁨으로 동행하기 원합니다!<br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E784C544F18BC0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D204C544F18CC0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D434C544F18D41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EF64C544F18DD27"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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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보았어요. 교인들과 함께 산 중턱을 깎아 도로를 만든 길을 산책하는데 저 아래 50미터 이상되는 아래에서 작은 강아지 두 마리가 우릴 언제 보았는지 그 입구를 지날 즈음에 맞춰 올라와 꼬리 뿐 아니라 몸까지 흔들며 반겼어요. 흰강아지는 검불이 묻고 약간 더러워서 다가올까봐 멈춰서서 손으로 내려가라고 손짓했어요. 노란강아지는 꼬리는 살랑이지만 조금은 깨끗하고 많이 살랑거리진 않았어요. 좀 떨어진 거리에서. 내려올 때도 언제 보았는지 시간 맞춰 올라와 같은 모습으로 반기었답니다. 예수님, 제가 저 흰강아지처럼 더러운데 상관치 않고 씻기시고 안아주시고 새옷을 입혀 사랑해 주심 감사합니다.
에구 ~~ 가엾은 쮸쮸들아 ~ 그래도 이제는 주인은 잘 만나 사랑을 받으니 온몸에서 광채가 나네요 ~ 개들도 주인을 잘 만나야 죽을때까지 사랑을 받듯이 우리도 줄을 잘서야 유기견 신세가 안되겠지요 예수님은 우리가 그렇게 솎을 썪이고 말을 안듣고 해도 끝까지 인내하시며 사랑으로 감싸시는 분이잖아요 저도 길거리에서 유기견을 몇번 보았는데 가까이 갈려고 했더니 으르렁 대며 경계를 하는 바람에 갈수가 없었는데 그 꼴이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제모습도 유기견과 다를바 없었지만 예수님을 향하여 눈뜨게 하시고 인애하심과 사랑으로 늘 따뜻히 보듬어주시니 값없이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합니다
첫댓글 아.....
예수니이이이이임
사랑해요....
예수님. 제마음이 예수님을 떠나면 저 유기견과 같아요.
이젠 제마음이 예수님께 착달라 붙은 쭈쭈예요...
예수님 사랑해요 ~♡저도 혼자 기도하기 힘들때도 있는데 요즘은 항상 기도부분 재방들으며 함께 기도하니 많이 좋아요 함께 기도함을 사모합니다 예수님 많이 사랑해요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목사님 항시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예수님 떠나 살때 제 모습이
저 유기견보다 더 더럽고 흉칙했는데~~ 지금은 저의 주인되시는 예수님
품안에 있어 요래 요래 예쁜모습이
되었네요~~ ( 쬐끔요 ) ㅎ ㅎ
예수님 !! 저는 영원한 예수님의
쮸쮸예요 ~~
저의전부 되시는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사모해요~~
ㅇㅖ수님을 만나 눈망울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
너무 사랑스런 쭈쮸네요
예수님이 저의 주인이세요
사랑해요 예수님♥
강아지를 보았어요.
교인들과 함께
산 중턱을 깎아 도로를 만든 길을 산책하는데
저 아래 50미터 이상되는 아래에서 작은 강아지 두 마리가
우릴 언제 보았는지 그 입구를 지날 즈음에 맞춰 올라와 꼬리 뿐 아니라 몸까지 흔들며 반겼어요.
흰강아지는 검불이 묻고 약간 더러워서 다가올까봐 멈춰서서 손으로 내려가라고 손짓했어요.
노란강아지는 꼬리는 살랑이지만 조금은 깨끗하고 많이 살랑거리진 않았어요. 좀 떨어진 거리에서.
내려올 때도 언제 보았는지 시간 맞춰 올라와 같은 모습으로 반기었답니다.
예수님, 제가 저 흰강아지처럼 더러운데 상관치 않고
씻기시고 안아주시고 새옷을 입혀 사랑해 주심 감사합니다.
에구 ~~ 가엾은 쮸쮸들아 ~
그래도 이제는 주인은 잘 만나 사랑을 받으니 온몸에서 광채가 나네요 ~
개들도 주인을 잘 만나야 죽을때까지 사랑을 받듯이 우리도 줄을 잘서야 유기견 신세가 안되겠지요
예수님은 우리가 그렇게 솎을 썪이고 말을 안듣고 해도 끝까지 인내하시며 사랑으로 감싸시는 분이잖아요
저도 길거리에서 유기견을 몇번 보았는데 가까이 갈려고 했더니 으르렁 대며 경계를 하는 바람에 갈수가 없었는데
그 꼴이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제모습도 유기견과 다를바 없었지만 예수님을 향하여 눈뜨게 하시고 인애하심과 사랑으로
늘 따뜻히 보듬어주시니 값없이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합니다
언제나 예수님께 달려갈 수 있는 쭈쭈가 될래요 어떤 상황 어떤 환경이라도 예수님을 사랑하길 원해요~♡
예수님 유기견속에 제모습이 있네요..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나 사랑받으니 어디서나 당당하고 내안에 빛을 소유하니 입가에 미소가 떠날날이 없어요^^사랑하는 나에 예수님 전 쮸쮸지요~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께만 반응해요~♥주인 잘만나 전 땡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