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내로남불’, 낯 뜨거운 세계어

[호랑이재경도민회정재종노가리]

'내로남불' 이 영어로 미국 언론에 써 국제어가 된 것은 낯 뜨겁고,  부끄럽고,  수치 스럽다.

말과 글은 세계를 베어내는 칼이라 한다.

功은 내 탓이고 過는 네 탓으로  하는 고질병, 책임 회피하는 민주당 여당은 선거로 심판을 받았다.

民心의 거센 파도가, 준엄한 비판과 심판을 옳게 받아드리지 않으면 亡한다. 사라진다.

마음방학은 생의 주인공인 '나' 답답하고 힘든 삶에 愛情을 환기시키고,

나의 지위 회복,   삶과 화해와  '하고 싶은 일' 하는 마음의 중심을 잡는 일이다.

'마틸다  효과'는 같은 業績을 쌓아도 여성은 男性보다 過小評價돼,

歷史에 記錄되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나, 예를 들면

퀴리 婦

人은 같이 공동이다.

리더의 시대정신은 개인의 성찰에서 나오는 것보다.

시대의 흐름, 현실에 절실히 요구되는, 절박한 공정, 정의, 균형, 공평의 함의가 主다.

[호랑이재경도민회정재종노가리]

가만히 생각해보니 땅이 낳아 땅으로 돌아가는 生命 中에,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