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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805000168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957442.html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6407
https://now.rememberapp.co.kr/2021/01/29/11694/
https://www.fnnews.com/news/202208180601512508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2009453150117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6WOVGUZ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374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4/02/08/7AP4KNNXKBA6VJQLMCUESDREYQ/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54689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28367.html
https://www.ajunews.com/view/20240307150432930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52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5418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6658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58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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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을 구체적으로해고 싶은데 , 경험을 해봐야 하고 믿었던 세계들이 합리적으로 선택을 하냐 봤을때 , 오죽하면 베트맨 나온게 재건축 관련해서 나온이야기이고 ,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프랑스에서도 겪었다.
르꼬비지에다 대도시 공급 , 도시재생이라든지 이런걸 해서 아파트 문화라는게 있고 , 1934년 미국 소련에서 합작을해서 도심문화가 탄생을 한건데 이걸 50~70층 짓는다고 건설회사에서 강력히 요구하고 다 통과가 된거다.
50~70층 허가난데에서 강남부자들이 규모를 줄이고 있다. 층고를 30층으로 하자 건설사 정말 인간들이 아니었 거다. 70층으로올리면 돈을 수십억처럼 버는것처럼 보인다고 했지만 , 건축비가 콘크리트 건축비라든지 올라갈수록 위험 하는거 아닌가 , 안전 비용이나 건축면적이 줄어드는거다.
35층으로 지어도 재앙인데 , 건설사가 한번 외국처럼 70~100년처럼 짓지 않고 일감 확보하는것처럼 보인다. 알면서도 말이다.
강남의 70~100층 허가 했다고 하는데 35층이하로 축소 하고 있다. 반포 아파트도 12억 더 요구한다고 난리다. 처음가격에 비해서 대기업군이 말이다. 도장찍고 철거하면 지금 토지 경매 시키면 그만인거다.
고발한다. 구속시킨다. 이런식인거다.
외국처럼 발파할 가능성이 높다...
임대 아파트니 뭐니 , 상계동이니 ... 이런데 사람들이 16억에서 7억까지 떨어진곳 말이다. 상계동 15~16단지
재건축 제가볼때는 불가능하다.
실평수 바닥면적 전용면적 원룸형인데... 불가능하다... 은평구니 뭐니 다 불가능하다. ...
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 상상히 안간다..
시행사 건설사가 리스크 부담안하냐... 리스크 부담을 한다. 어떤 리스크를 부담하냐..
자보세요 , 시행사에서 토지를 확보할때 브릿지 론을 사채이자 15~20% 토지에 대한 pf를 일으킨다. 브릿지론은
여름내에 터질꺼다. 증권사에서 터지는게 브릿지 론 터지는거다...
그리고 여기에 동의를 받던 뭐하던 건설이 착공하면 본 PF 가 들어가는데 본 PF 들어가는게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수협 농협 ,
이런데 제2금융권 제1금융권 , 보증공사인데 , 이때 은행이 시행사에서 요구하는게 시행사 한정이다.
건설사에서 선정되는건 어떤 요건이냐.... 건설사 선정요건은 책임시공제이다. 은행도 시공사를 안믿는다.
시공사는 망하면 그만이니까...
뭘요구하냐.... 단순한 이야기이다. 외계어 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 은행도 시행사를 어떻게 믿겠습니까?
시행사도 중간에 끼어있고 건설사에게 책임시공제 각서를 요구하는거다. 그렇게 되면 , 시행사가 돈을 못갚으면
책임 준공이라고 하는데 , 건설사가 이거에대해서 책임을 지고 완공을하고 돈을 갚겠다는거다.
위험 익스포져 손실완충력 유동성 대응능력은 그다음인거다.
근데 , 서로 바지를 내세우는거다. 시행사로 말이다. 누구에게 욕하면 되냐 시행사에다 욕을 하는거다. 서로 바지를 내세우는거다. 분양자들이 난리를 나면 건설사 은행 말고 시행사를 욕하면 되는거다.
금융권도 아는거다. 시행사 돈받을수 없다는걸로 말이다. 본 PF를 할때 책임준공사인을 건설사에 받는거다. 미분양 나면 누가 책임거냐? 시행사가 아니라 .... 건설사가 이자비용 뭐니 준공비용을 다책임지는거다.
시행사가 선정이 되고 브릿지론빼고 본 PF로 가면 건설사가 갑이 되는거다.
분양자들에게 건설사는 뭐든걸 책임지게 만드는거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건설사는 시행사에게 책임을 지는거다.
중간에 건설사가 문제가 돈이 부족하다고 하면 공사중단하고 유치권행사 하면 된다. 이게 처음에 시행되고 브릿지론 으로 하면 시행사가 하지만 , 브릿지론 끝나게 되면 철거 끝나면 건설사 선정이되면 이빨을 드러나게 되는거다.
문제생기면 책임지는데 이돈갖고 안되고 , 건설비용 많이 들어서 못한다. 시행사에게 나중에 얘기해라.. 라고 한다.
그러면 책임시공 싸인 안한다고 한다. 이토지가 어떻게 되냐 시행사에서 다 토지를 경매를 붙이게 된다.
분양자들 토지가 있잖아요 ... 책임못지면 시행사에서 밀어버린 토지를 경매 붙여버리는거다. 이해 가세요 ? 어려워요 ? 건설사는 항상 이거에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데 , 자본금이 5%이고 95% 가 빚덩어리이다. 시행사가 브릿지론으로
일으켰을때는 시공사가 선정 전에는 시행사가 갑인데 건물 철거한 이유에는 시공사가 선정이되면 뒤에있던건설사가
갑이 되는거다.
모든 대출을지고 책임시공을 하는데 , 조합에게 책임시공안하고 중단하는거다. 살집이 없는데 어떻게 되? 이토지는 시행사에서 토지 브릿지를 일으켰던 돈에대해서 청구를 하는거다. 건물 올리면 되니까.. 얼마나 좋아
국가에서 개입 못하는 건설의 진실인거다.
이사람들에게 뭐만 남아? 집철거 당하고 토지뺏기고 부채만 남게되는거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냉정한 현실비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