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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정치사회문화 ♤ 스크랩 불쌍한 안티기독교인들과 역시 불쌍한 개신교인들.
최승현 추천 0 조회 166 09.02.13 11: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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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3 11:54

    첫댓글 잘 봤쑤.... 너무 솔직한 심정피력이기에... 가면을 쓰고 사는 우리네 범부들은 못이룰.. 그러기에 성불에 제일 가까운 것이 승현씨이셔...ㅎㅎㅎ

  • 작성자 09.02.13 11:56

    에헤헤 ^^* 감사합니다 ^^*

  • 09.02.13 12:00

    ㅎㅎ, 결국은 오손 도손 ......잘 살아야 하는데.... 안 불쌍한 놈들이 삐그덕 거리니 심통이 통증느끼고....심술이 한잔 꿀꺽하기를 졸라 대고~~어느넘 들은 대문에 입춘대길을 크게 써 부치고는 그 글자 안 보았냐고 성화대고...ㅉ.ㅉ......어딜가나 그넘의 꼬라지들은 항상있으니~~

  • 작성자 09.02.13 12:02

    맞어유 ... 넘어가셔유 ... 못 넘기면 .. 저 처럼 동네방네 욕 먹는 말썽쟁이가 된 답니다. ㅋㄷㅋㄷ

  • 09.02.13 14:40

    아니 이순(耳順)아니신가뵈요... 하긴 이순이 말이 이순이지 고개 그리 쉬운것은... ㅎㅎ. 저희 할머님이 順鳳,..저희 어머님이 順燮... 그런..지도 잘 안되는디요 뭘.ㅋㅋ......하긴 쬐끔 남았지만...ㅎㅎㅎ

  • 09.02.13 14:11

    더하나 첨언 (이건 진짜 비밀인데...마누라한테들키면 쥑는디...ㅋㅋ..) 어쩌면 지도 順蓮 이라카는 아가씨한테 장가 갈뻔...ㅎㅎㅎ

  • 09.02.14 00:14

    글을 쭉읽으면서 언젠가 누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지..책에서 본거인지..내가생각해 낸것인지 모르지만,,,'예수님은 철저히 허무주의자 였는데 허무주의 한가운데서 사랑을 도출하여 허무를 극복하는 길을 가르치셨다.'(?) 가 자꾸 떠오르네요..

  • 작성자 09.02.14 00:53

    예수님이 제일 불쌍하지요 ... 33살 ... 꽃 다운 나이에 가셨으니 ... ...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 예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생각하면 ... 오히려 사람이 바보가 될 때가 있고 ... 세속적이고 때 타면 오히려 잠잠해지고 ... 지혜롭게 음흉해지고 .. 때가 타서 관대해지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먹고 사는 게 최고이고, 결국 모든 일은 각자의 딸딸이이며, 그러므로 설거지를 항상 유념하라.>가 송상호 목사님이 저한테 말씀해주신 도이고, <짚신이 다 늙기 전에 .. 제 짝을 만나 .. 장가는 가봐야 할 터인데 ...> 이게 지성수 목사님이 제게 말씀해주신 도입니다. <진실한 게 없다. 차라리 가짜인 문학이 더 진실하다.>

  • 작성자 09.02.14 00:52

    이거는 김경재 목사님이 제게 해주신 도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개 들어 .. 예수님이 꿈꾼 세상 보되 ... 땅을 밟고 밥 먹고 살아야 하는 제 자신을 항시 잊지 않아서 ... 삼진아웃 당하지 않고, 홈런 치고 .. 단명하지 않고 .. 1루타 내지 2루타 친 ... 평범한데 .. 뭔가 좋은 일은 하고 천수를 누린 .. 그런 인생길을 꿈꾸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2.14 00:57

    웃긴 건 ... 애가 멍청해서 ... 절에만 가면, 착하게만 살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 가보니 ... 스님들도 영업해야 ... 먹고 산다는 거 ... 이 세상에 공짜 절대 없다는 것 ... 종교직업인만큼 드러운 직업이 또 없었다는 것 ... 그걸 알기 전에는 ... 10만 명의 중생을 구제하겠습니다~ 이리 서원을 했는데 ... 그거 알고서 .. 이제 2년 지났는데 ... 나도 장가는 가서 .. 최승현 2세 나서 ... 내가 못받은 사랑주면서 .. 재롱떠는 거 구경해야지 ..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 독하고 대단한 초인의 인생을 사셔서, 우러러는 보는데 절대로 예수님처럼은 안 살 생각이랍니다 ... 저도 비겁한 범부입니다]

  • 09.02.14 01:05

    예수님은 순간순간 솔직하시고 앞에 처절한 사람을 위해 행하셨는데..그게 그만 미움받아 당시 시스템에 반동분자로 몰려 가셨지요.. 제생각엔 큰일하련게 아니고 앞에 사람을 사랑하고 편하게 해주려다가 그만..... 우리도 그렇게 살면 되는데..자꾸 내욕심때문에.. 또 사랑이 적어서... 승현님과 같이 '죄인입니다'라고 말할 뿐이지요..언제 차한잔 합시다.

  • 작성자 09.02.14 01:12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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