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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발진은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 피부가 빨갛게 짓무르는 증상으로, 아기 오줌이 분해될 때 생기는 암모니아의 자극 때문에 나타난다. 대소변에 의해 피부가 무르지 않도록 자주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이 예방책이자 치료법이다. 발진이 생겼다면 기저귀를 자주 벗겨주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해준다. 파우더는 발진이 나기 전의 예방은 될 수 있지만 일단 발진이 나타나면 발라주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연고와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 포황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포황 15g을 끓는 물 200㎖에 넣는다. 2. 약한 불로 약 20분간 더 끓인다. 3. 그 물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환부에 발라주고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황백과 감초를 각 3g씩 준비해 물 세 대접을 넣고 끓인다. 이 물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발라준다.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2. 차전자 5g을 물 세 대접을 넣고 20분 정도 끓인 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발라주어도 좋다. 3. 발진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미나리즙을 발라주어도 좋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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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한다. 태열이라고 하며 생후 2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 피부질환은 피부건조 및 가려움증이 주 증상이다. 전체 유아의 1∼3퍼센트에게서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으로 시작되어 물집, 딱지 등이 생겨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대부분 유아형은 2세 무렵이면 피부증상이 없어졌다가 4∼10세 때 재발되는 소아형으로 나타난다. 아이가 아토피 피부질환이라면 외과적인 처치만으로 치료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피부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가렵다고 자꾸 손으로 긁으면 긁을 때 생긴 상처로 세균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누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자극성이 강하므로 사용하지 말고, 옷은 천연섬유만 입힌다. ◆ 연교, 형개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400㎖의 물에 연교와 형개 각 10g씩을 넣고 끓인다. 2. 200㎖ 정도가 되게 물을 달인 후 식힌다. 3. 그 물을 거즈에 적셔 발라준 후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싱싱한 수세미 1개를 즙을 내어 거즈에 적셔 환부에 발라준다. 2. 밤송이 한 개를 껍질째 그대로 물 세 대접 분량에 넣어 푹 삶아서 그 물을 환부에 발라주어도 효과적이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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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이 두드러기지만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복잡하다. 두드러기는 피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선천적으로 소화력이 약하거나 특별히 과민하게 반응하는 음식물 섭취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외과적인 처치만으로 완치가 안 된다. 일단 두드러기가 생기면 아기는 발진과 함께 가려움증이 동반되어 괴로워한다. 아기 침구나 의복은 부드러운 면 종류로 하여 피부자극을 가급적 줄이고, 우유 달걀 새우 돼지고기 등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은 음식물은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인진호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인진호(사철쑥) 20g을 끓는 물 200㎖에 넣고 20분 정도 더 끓인다. 2. 물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피부에 발라준다. 3.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부평초(개구리밥) 15g을 끓는 물 200㎖에 넣고 10분 정도 약한 불로 더 끓인다. 물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피부에 발라준 후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2. 우유 1ℓ에 소금 30g을 넣고 끓인 후 식혔다가 잘 저어준 후 거즈에 적셔 바른다.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3. 방풍과 시호 각 50g을 물 세 대접에 넣고 15분 정도 약한 불로 끓인다. 물을 식혔다가 베 보자기에 거른 후 거즈에 적셔 바른다. 마른 후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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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한진이라고 부르는 땀띠는 어린아이에게 아주 흔하다. 땀띠는 붉고 작은 좁쌀 같은 것이 많이 생기고 따끔따끔 하는 가려움증으로부터 시작된다. 피부를 불결한 상태로 두면 더 잘 생기므로 땀을 흘린 뒤에는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속옷을 바로 갈아 입힌다. 옷을 너무 많이 입히면 피부온도가 너무 높아져 땀띠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옷은 너무 두껍지 않게 입힌다. 살이 겹치는 부위에 거즈수건을 대주었다가 수시로 교체해 주면 땀띠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 백반물 * 이렇게 만드세요 1. 백반 5g을 물 100㎖에 녹인 뒤 그 물을 거즈에 적셔 발라준다. 2.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아이가 빨아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우엉 뿌리 30g을 끓는 물 200㎖에 넣고 약한 불로 20분 정도 더 끓인 후 그 물을 식힌다. 거즈에 적셔 발랐다가 맑은 물로 닦아낸다. 2. 입자가 고운 소금 3티스푼을 물 2ℓ에 탄다. 땀이 나면 거즈에 적셔 발라준다. 피부에 소금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3분 정도 지나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3. 땀띠가 유난히 심할 때는 오이를 갈아 즙을 내고 물과 1:1 비율로 섞어 땀띠가 난 부위에 발라준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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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특별한 이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것도 아닌데 아이가 가렵다면서 자꾸 긁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한방에서는 몸에 열이 많거나 수분이 모자라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본다. 즉 허열이 발생하여 피부가 건조해져 생기는 것이다. 보통 가을에서 겨울 사이, 즉 아침저녁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피부가 과민반응을 보여 많이 발생한다. 비누를 사용하면 건조한 살갗이 더욱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비누의 자극으로 부작용이 생기기 쉬우므로 되도록 비누 사용은 금한다. 목욕을 시킬 때 때밀이 타월의 사용은 더욱 금해야 한다. ◆ 형개, 방풍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물 400㎖에 형개와 방풍 각 10g씩을 넣고 끓인다. 2. 물이 200㎖로 줄 때까지 달인다. 3. 달인 물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피부에 발라준 후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박하 15g을 끓는 물 200㎖에 넣고 약 10분간 약한 불로 더 끓인 후 물을 식혔다가 거즈에 적셔 발라주고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2. 미나리 한 단을 깨끗이 씻어 뿌리부분을 자르고 5cm 정도 길이로 썬다. 물 2ℓ에 미나리를 넣고 약 30분 정도 끓여 미나리 색이 우러나오면 거즈에 묻혀 발라준다. 미나리즙은 변질될 염려가 거의 없으므로 남은 것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 두었다가 사용한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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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짐은 예전엔 곰팡이에 의한 질환으로 알려져 왔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얼굴 여기저기에 희게 색이 바래고 피부가 쌀겨처럼 벗겨져 보기 흉하다. 편식하는 아동에게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비타민 부족에 의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이 옷을 세탁한 뒤에는 직사광선 아래 충분히 말려주고 이불이나 포대기도 최소한 1주일에 한번쯤은 햇볕에 바짝 말려 소독한다. ◆ 현미식초물과 홍화씨 기름 * 이렇게 만드세요. 1. 현미식초와 물을 1:10 비율로 희석한다. 2. 그 물을 거즈에 묻혀 환부에 바르고 그 위에 홍화씨 기름을 살짝 발라준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달걀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는다. 식초와 참기름 1스푼을 넣고 잘 젓는다. 거즈에 적당량을 묻혀 환부에 발라준 뒤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준다. 이렇게 만든 약은 시간이 지나면 참기름이 위로 뜨는데, 사용할 때마다 한번씩 잘 저어준다. 달걀은 금방 상하기 때문에 만든 지 이틀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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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음식을 먹고 입 주위에 묻은 것을 잘 닦아주지 않거나 침을 많이 흘리면 혈관이 얇은 입술부위는 더욱 건조해져 아기의 입술이 트게 된다.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그런 증상이 더욱 두드러진다. 입술이 트면 아기는 따가워서 젖이나 음식물을 먹기가 힘들어 칭얼거린다. 항상 아기의 입가를 잘 닦아주어 청결에 유의하고, 입술은 물론 피부 전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자주 가습기를 틀어주도록 한다. ◆ 황백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황백 15g을 끓는 물 200㎖에 넣는다. 2. 약한 불에 20분 정도 더 끓인 후 물을 식힌다. 3. 그 물을 면봉이나 거즈에 묻혀 입술에 적셔 준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꿀을 조금씩 입술에 발라준다. 꿀은 입술에 영양과 습기를 공급해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2. 홍화씨 기름을 발라주어도 효과적이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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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무좀이 있으면 목욕탕이나 신발 등을 통해 아이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곰팡이에 의한 피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인 무좀은 발에 특히 잘 생긴다. 발가락 사이나 발 가장자리 등에 작은 물집이 생겼다거나, 발가락 사이가 문드러진다거나, 희게 수분으로 부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며 가려워한다면 우선 무좀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다만 무좀과 아주 닮은 증상으로 곰팡이가 원인이 아닌 피부질환 습진이나 염증 등과 구별해야 한다. 무좀은 고온다습한 곳에서 잘 자라므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주고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건조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식초물 * 이렇게 만드세요 1. 현미식초와 물을 1:10으로 희석한다. 2. 그 물을 거즈에 적셔 환부에 발랐다가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싱싱한 해삼을 믹서로 갈아서 꼭 짠다. 그 즙을 거즈에 적셔 환부에 자주 발라준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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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심하게 화상을 입었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으로 데려가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1도 정도의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는 곧 찬물에 환부를 담그고 아프지 않을 때까지 피부를 식힌다. 그런 다음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흉터도 지지 않고 빨리 치료된다. ◆ 생감자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껍질을 벗긴 생감자를 믹서나 강판에 간다. 2. 베보자기에 내린 즙을 환부에 발라준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싱싱한 오이를 즙내어 물을 1:1로 희석해 그 즙을 발라준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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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치거나 넘어지면 다친 부위 혈관이 터지면서 피가 뭉치게 되고, 그 결과 피부는 퍼렇게 멍이 든다. 멍든 부분의 뭉친 울혈은 마사지로 풀어주면 곧 가라앉는 효과가 있다. 흔히 피부에 멍이 들게 되면 달걀로 마사지를 해주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달걀의 어떤 성분 때문이 아니라 달걀로 마사지를 하기가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에 불과하다. 어린이의 다리나 팔 등의 부위에 멍이 들었을 때는 뜨거운 수건으로 환부를 찜질해주면 좋다. 그런데 너무 어린아이는 놀라 경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함부로 실행해서는 곤란하다. 아이의 정도를 보아서 실행하도록 한다. ◆ 생지황즙 * 이렇게 만드세요 1. 절구나 강판에 생지황을 으깬다. 2. 으깬 것을 거즈로 싸서 환부에 붙인다. 또는 즙을 내어 거즈에 묻혀 환부에 발라준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1. 석고가루 1작은술을 달걀 흰자에 개어 환부에 발라준다. 2. 생강껍질을 칼로 긁어 거즈로 싸서 환부에 붙여준다. 3. 껍질을 벗겨낸 감자를 소금물에 닦은 후 강판이나 믹서를 이용해 간다. 그 즙을 1:1 물로 희석시켜 거즈에 적셔 멍이 든 부위에 대주고 수건을 덧댄 후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어느 정도 마르면 떼어내고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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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같은 곤충에 물리면 아이는 가려움증 때문에 자주 긁게 된다. 그런데 자주 손을 타면 피부 위생상태가 불결해져 세균번식이 왕성해질 수 있다. 병원성이 있는 포도상구균 등에 감염되면 농가진이 되어 고열이 나며 전신으로 피부질환이 퍼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이가 벌레에 물렸을 때는 긁지 않고 손을 자주 깨끗이 씻도록 하여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백반물 * 이렇게 만드세요 1. 백반 5g을 끓는 물 100㎖에 녹인다. 2. 그 물을 거즈에 묻혀 발라준다. * 이것은 지켜주세요 얼굴이나 목에는 가급적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아이가 빨아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 이런 방법도 있어요 생강 껍질을 벗겨내고 알맹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다. 그 즙을 거즈에 적셔 환부에 바른다. 마르면 맑은 물로 닦아낸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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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부작용 없이 쓸 수 있는 한방화장수. 피부질환이 발생했을 때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농도만 조절하면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한약재는 서울의 경동시장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한방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할 때는 아래에 주의한다. 첫째, 어린이 상태에 따라 농도를 조절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어린 아기라면 즙의 농도를 연하게 하여 사용한다. 만일 즙을 발라도 별로 효과가 없다면 농도를 약간 진하게 하여 사용한다. 둘째, 먼저 손등에 발라 알레르기 유무를 살펴본다. 아기 피부는 매우 연약하고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낼 수도 있다. 환부에 즙을 바르기 전 면봉에 묻혀 손등에 살짝 발라본 후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운지 여부를 살펴본다. 만일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물을 타서 농도를 낮춰 사용한다. 셋째, 거즈나 면봉 등에 묻혀 바른다. 아무리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 해도 손으로 직접 바른다면 세균이 붙어있다가 환부에 또 다른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다. 거즈나 면봉 등으로 찍어 바르는 것이 안전하다. 넷째, 한 번에 많이 바르기보다는 3∼4시간 간격으로 자주 발라준다. 피부가 즙의 약효성분을 흡수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바른다고 해서 모두 흡수하는 것은 아니므로 조금씩 자주 환부에 발라주는 것이 약 성분 흡수에 좋다. 또 약 성분이 피부에 그대로 남아있으면 피부의 호흡을 방해하므로 마른 후에는 맑은 물로 닦아 피부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다섯째, 보관에 한계가 있으므로 조금씩 만든다. 즙의 성분은 생약이다. 냉장고에 잘 보관해도 쓰고 남은 즙은 2∼3일이 한계다. 그 후에는 버려야 하므로 너무 많은 양을 만들지 않는다. - 자료제공 / 여성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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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날엔 참 힘들었겠어요~
면으로 만들어서 일일이 빨고,삶고....
@이쁜이(장위동) 그래도 그때가 좋던 시절,
공해가 없었잔유. 휴
낙엽이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