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부에 이어 사진과 함께 간단히 코멘트만 달았습니다. -
- 경어체(존댓말)를 쓰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둘째날, 작년에 셔틀로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
조금 늦게 내려온 제임스와 친구들.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 아침식사.
뉴욕에서부터 날아와 오빠 사진기사 노릇을 하게 된 여동생.
ACAC 운영진
보통 영화를 보면 이렇게 옷입는 사람들이 나쁜놈들인데...
결승전 시상식을 위한 상패 및 상품 진열중
진열 완료
체급별 1~3등에게 수여될 24K 금도금 악력기
얼음땡 연습을 하는 조지 할아버지
캐나다에서 온 마음씨 따뜻했던 팔씨름 부부
촬영중
조지 할아버지와
파이널 1
파이널 2
파이널 3...엄청난 긴장감
힛을 막고
치열한 접전
중량급도 치열한 접전
(우) 작년 우승자, 소피
폭풍
팔씨름 선수의 팔
헤비급...거인급
모든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을 위해 초청된 게스트
액션스타 제이슨 스태덤
전 UFC 챔피언 랜디 커투어
후원사들과 스페셜 게스트들과 함께
상남자
팀 브레스넌...모르면 무서운 사람, 알면 착한 사람.
미국 팔씨름 협회 주심(좌)과 회장(우)
팔씨름 대회 후 구경중. 학생부 복싱
태.권.도.
삼보
다시 소리넥스 부스로...엄청난 쇳덩어리들
이미 많이 부서지고 구부러진 물건들
밴딩을 즐기는 사람들.
그걸 진지하게 바라보고 아낌없이 격려해주는 관중들.
밴딩계의 절대강자급인 J.T.
닌자네일 인증 언제 시작되냐고 떼씀.
1미터 짜리 네일도 만들어 달라고 할 기세
다시 팔씨름 부스로
부부
확인해보고 너무나 마음에 들어했던 사진
닿았는지 잘 봐.
그저 팔을 굽혔을 뿐.
제임스를 상대로 웃고 있는 John Toups
팔씨름 부스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팔씨름 강의를 해주는 제임스
제임스&제이슨
제임스 팔에 매달려보는 동생
미국에서 커스텀 운동기구를 만드는 스트롱거 그립社 대표와 함께, 배경이 꽝.
근육과 비례하는 성격. 상냥 그 자체.
엄청난 인파.
아놀드&제임스
첫댓글 사진 볼수록 넘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이야 멋집니다.^^선수들
강경원 선수 사진은 없네요!9
정말 초 집중해서 보다보니 왠지 갔다온 느낌...^^~
간접적으로나마 눈이 호강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눈을 의심케 하는 사진이있네여`~ 몽키를 설마 손으로 구부린건아니죠 ㅋㅋ 할말이없네여 돌리라고있는걸 그걸 손으로 와`~ 손오공도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