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제 서서히 부상하고 잇는
여러 우익님들 많은 힘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시대가 우익을 원하는듯 싶습니다
김영삼씨와 김대중씨 양김씨가 그토록 문민 문민 어쩌고 할때
자신들은 제왕체질도 아니면서 동네골목대장 노릇을 하더시절
호헌조치로 또다시 지킴을 보일때
몇몇 서민들은 또 오해를 하고 말았습니다
소시민들은 자신의 역할에 맞게 높은 그분의 그릇을 좀더 이해했어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붉은 글씨로 말한것은 빨갱이랑은 180% 다른
바로 열정적이고도 끝까지 무엇인가 지켜서 뒤탈을 없애려는
그분의 카리스마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함이지여
그분은 태양같은 열정이 있었습니다
요즘 베토벤의 열정 들으면 가끔 전장군님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다부지게 권력을 조절하셨습니까?
대한민국은 진정한 군인을 원했고 지금도 원하는데
힘이 많이 부치나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있고 법도 있고 온정도 있는건데
오직 자신들의 논리에 미쳐서 날뛰는 빨갱이들이 저 이북에도 절반의 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한내부에서도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토록 좌익이
발호하는 때가 없었습니다 노무현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좌익들이
대학을 중심으로 포진했습니다 저자신 대학다닐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단식이니 어쩌네 참 독하게 굴었지여
정말 결국엔 우리 현실에서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등에
반성하는 중도우익을 많이 들 선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같이 군인이 선거에도 출마하구 그랬으면 합니다
박근혜여사도 군인의 따님이고 이명박도 군인의 지시를 받은
경제인일뿐 하지만 그 이상을 찾아내기조차 힘든
사회현실이지여 예전에 대학에서 질서도 잡고 인정도 풍부한
한 청년이 생각납니다 요즘은 그런 학생도 보기조차 힘드네여
rotc 천대하고 군대가 매일 얻어맞고 있습니다
진정한 우익은 군인이 사심을 버리고 정치하던
그시절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만약에 정치라도 하게되거나
주변에 정치를 하게되는분이 계시다면 진정 사심없이 하는사람을
늘 떠올렸으면 합니다
흔히 좌익들을 만나면 배려하고 인권보장하고 그런 부드러운 말을 합니다
모든 사람을 끌어내려서 공산주의식으로 만드려하고 남의 장점을
쭈빗쭈빗 해서 툭툭쳐서 끌어내리려 하기 일수입니다
동양의 뜻이건 서양의 학문이건 그 모든 것보다 중요한게 있습니다
한 나라와 사회에는 절대적으로 원해지는 인물이 있습니다
솔직히 외국같으면 우리나란 어쩌면 심각한 내란에 휩싸였을수도 있습니다
두렵지만 우린 당연히 참전을 해야한 하겟습니다
5.18때 각하가 계셔서 내란을 막으셨지만 이젠 우리차례입니다
세상에 실제 얼마나 많은 일들과 힘들것이 있는지여
전장군님께서 교수들보다 공부를 많이 한거도 아닙니다
하지만 왜 교수같고 변호사하던 노무현보다 훨씬더 정치를 잘
할수가 있었던건 큰 그릇과 결단력입니다
한 정치인이 많은 사람들의 삶을 책임지는게 이나라 미덕이고
늘 그런 지도자가 나오길 서민들은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린 서서히 이념의 대결구도로 가고있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고 철저히 이겨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땅은 철저히 우익에게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
어슬픈 동정은 사절입니다 누구나 개인에게 어떤 임무가 맡겨졌을때
두렵고 힘이 듭니다 지금 현재 우익은 위기에서 이제 조금 일어서는 분위기입니다
사회전반에 다양한 우익이 존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지도자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지금 또다시 물론 고건이 대통령 절대 안됩니다
고건이 대통령을 할 그릇인지여?
지금 중도라는 이름으로 다시 휘말리고 있습니다
저는 고건이라는 사람은 단지 특정인이 아니라 생각되고
이건 정치활동도 아닙니다 다만 그러그러한 사람의 한 얘일뿐입니다
고건은 어떤 이념이건 다 수긍해나가면서 행정을 안정적으로 한 사람입니다
궁극적으루 그가 무엇을 추구할까여
대결구도를 일시적으로 잠잠하게 해서 5년을 맘편히 살까여?
전 그런 여론조사가 참으로 위험하다 여겨집니다
고건 어 저사람보니 중도적이고 탕탕평평한 사람처럼 여겨진다고여
우린 지난 대선때 이회창씨를 이미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좌익에게도 나름데루 손을 내밀던 판사출신 후보를여
늘 남위에서 재판을 해서 그 공간이 보장된다고 늘 자신만만 하였지여
이제 정말 포퓰리즘과 말에 혹해서 잘못된 판단 내리면 안됩니다
실생활에서 누군가는 저 이념대결을 종지부를 찟고
이나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흔들리는 모습이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우리 바로 앞에서 우리도 필요하다는 식으루
끊임없이 자리를 비집고 들어오고 잔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김영삼씨 김대중씨가 평생한건 소모전 이었습니다
이미 실패를 한 사람에게 또다시여
제아무리 많은 이론과 되지도 않는 말들로 그냥 말을 위한 말에 그치는게
지금 현 정치상입니다
이젠 우리들도 반성하기 힘든 아주 큰 반성을 하여야만 합니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지 우리들의 아는사람이라고 봐주고
이미 침투한 우리 사회내부의 좌익을 걸러내지 않는한 우리들 자식들도
식물보수로 자라야 합니다 저도 글로서 성공을 하려는 한 청년입니다
글을 써도 진짜 조갑제처럼 강다있게 쓰고 싶은 사람인데
저자신의 마음도 늘 갈팡질팡이지여
사람들이 조갑제를 욕할때 전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월간조선들 보면 조갑제가 이룬 업적이 참 한 기자로서 믿기지 않을정도로
많았습니다 그 많을걸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는지여
이젠 서민들도 우익화로 중간에서 장난치는 좌익들의 단체들을
압박해야 합니다 모두다 큰 그릇으로 큰 뜻을 품어야 하고 대단한
각오를 해야만 합니다
지금 현재 중고등학교 사회에도 좌익들의 도덕적 우월감으로
예전에 진정한 선생님들이 자기시간 다 빼껴자면서 군기잡아주던게
그립습니다 요즘은 정해진 시간만 딱 일하구 마치 법을 준수하며
데모를 하던 지하철 공사같이 굽니다 도덕적우월감을 결국
나태함으로 빠져들지여 그게 지금 현실입니다
전장군을 독재자로 대단히 욕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 세상에 그렇게 독재할수밖에 없었고 그 독재로 올림픽도 유치했습니다
이 나라가 그런곳입니다 그게 이나라의 현실이자 미래입니다
지금 노사모에 돈을 낸 많은 자영업자들도 이 사업이 자신들것이고
아무런 터치조차 안받으려고 숨고 있습니다
아주 큰 인물이 국민 개개인의 삶까지 침투하던 그런 시대가 그립습니다
아니 그렇게까진 않해도 다만 우리사회의 좌익근성부터 하나둘 없애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선거하면 우익이 다 이긴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질수가 없지여 이제는
이미 세상인심과 동떨어진 이상한 논리로 낙인찍힌 좌익들입니다
소모적으루 열사들을 추대하면서 끊임없이 일하기를 거부하고 귀족노조를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저는 이건희 회장님께서 노조안만든건 참으로 맘에 듭니다
어디선가 자영업으루 숨어들고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며 숨어지내는 좌익조차
파악할수있는 사회안보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진정 원칙을 따르는 자들만 이겨낸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10.26선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여겨집니다
어쩌면 하나씩 다시 일어서는 이때에 청년으로 살게되어서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늘 전장군보다는 부족한 여러 서민이지만
그뜻만은 크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힘 내십시요
첫댓글 맞습니다..4.13호헌조치 정말 멋진 조치였습니다........
님의 생각에 동감 입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