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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핑과 트래킹 후기 비와 함께 벚꽃이 날리던 희리산자연휴양림에서
러버볼 추천 0 조회 426 18.04.19 10: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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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9 13:06

    첫댓글 안시 위에 벗꽃 그리고 가족캠 넘 부럽습니다

    다음주에 뵐수 있어 넘 좋아요 안운하시고 동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4.20 15:50

    으악님 감사합니다. 안시에 물들면 어떡하나하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 18.04.19 15:22

    정말 보기좋습니다
    사진찍으신것도 너무 아름답네요^^

  • 작성자 18.04.20 15:50

    세컨라이프님 감사합니다. 사진은 빛이 중요한데, 저로선 그게 아쉬운 날이었습니다~

  • 18.04.19 16:19

    가족의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 작성자 18.04.20 15:50

    창정진님 감사합니다. 가족은 제가 캠핑을 다니는 이유입니다^^

  • 18.04.20 00:08

    정말 멋지시네요~^^

  • 작성자 18.04.20 15:52

    감사합니다. 아마 캠핑하는 모습은 거의 비슷할겁니다^^

  • 18.04.20 15:34

    그 날 유랑이 너무 예뻐서 촬영을 했는데, 그게 러버볼님 텐트였네요(전 가져갔다 칠 엄두도 못냄). 역시 내공이 느껴지는 설치 솜씨에 놀랐습니다. 계곡에 안시 펙을 박는 모습에 새삼 그 각의 열정에 다시 한번 존경했습니다.

  • 작성자 18.04.20 15:54

    아 제가 계곡에 팩박는 모습을 보셨으면...저희 근처에 있으셨나본데...어떤텐트누구셨을까요..
    그리고 안시는 뭐..텐트 방향쪽이 나무때문에 걸려서 쭈글쭈글했습니다 ㅠㅠ

  • 18.04.20 16:01

    @러버볼 아 넵. 제가 바로 러버볼님 옆자리 예약했는데, 비가 좀 와서 2야영장 초입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러버볼님 블로그 가끔씩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부쩍 자라는 모습에 새삼 놀라기도 합니다.(전 개인적 카페활동이나 블로그를 하지 않고 가끔 이렇게 댓글 남기는 수준이네요)
    그 날 사진 많이 찍었는데 실례가 될 것 같아 1장만 올려봅니다. 좋은 사진, 좋은 캠핑 이야기 많이 해 주세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4.20 16:05

    @teddy 초입쪽에도 사람많던데, 그쪽에 계셨군요..
    이 사진은 계곡 건너 산책가시면서 찍으셨나봅니다..시간은 저희가 자고 있을 시간같구요 ㅎㅎ

  • 18.04.20 16:16

    @러버볼 사람 나오는 사진은 실례가 될까봐 보통 이른 아침 산책에 가볍게 그 날의 캠 사진을 멀리서 몇 장 찍어둡니다 그 날 기억용으로...
    글을 너무 맛깔스럽게 적으셔서 여행에세이 내셔도 될 것 같네요

  • 작성자 18.04.20 16:20

    @teddy teddy님 감사합니다. 에세이는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막연히 생각만하고 있답니다^^

  • 18.04.20 16:31

    @러버볼 개인적으로 러버볼님 글을 읽다보면 오므라이스잼잼 웹툰같아요. 내용 구성이 비슷해서 잼잼 책처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4.20 16:38

    @teddy 오므라이스잼잼 첨들어보네요 ㅎㅎ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조언감사합니다^^

  • 18.04.20 16:41

    @러버볼 웹툰인데 책으로 나와서 온가족이 읽은 책이랍니다 보고 또 보고있지요. 음식이야기를 가족 에피소드로 잘 풀어서 재미있게 구성했는데 캠핑책도 이렇게 나오면 잘 팔릴 것 같아요. 아직 캠퍼가 이렇게 적은 책을 찾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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