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속상하지유!
하늘이여!
소리쳐봅니다.
열흘만이라도 참아주었다면 수확을 ~
이게 웬일입니까?
위로할수도 없는 참담함을 호소합니다.
그래두 - - - -
천재지변이기에 위로드립니다.
충남 팔봉면 진장리 이민우(월남전 참전자) 씨 과수원
출처: 서산보훈장터 원문보기 글쓴이: 6473
첫댓글 넘 엄청납니다. 보기가 민망스러워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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