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지금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애국적 사람은 잠도 자지 않고 늦은 밤,
애국 동지들과 울분을 토하며 대책을 의논하며 밤을 세우는 일이 가끔 있다.
필자도 잠이 오지 않아 새벽 4시에 이 글을 쓰고 있다.
왜 그런가? 先覺 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깨닳았다는 이야기.
무엇을 깨닳았는가?
대한민국이 김정일 치하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불안감,위기 상황, 가능성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왜 그를 싫어하는가?
그는 세상을 정상적인 노력으로 살지 않고 남의 것을 빼앗아 살려는 도적의 심보를 가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도적의 괴수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살인도 서슴치 않으며 조폭 수준의 군사동원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軍은 6.25 처럼 의정부 전선이 무너졌다고 하면 모두가 대책을 구사할 수 있지만 ,
지금처럼 교묘히 思想戰을 해 오는 데는 거의 대책이 없는 형편이다.
이런 경우는 대한민국 정보기관들이 있어서 그 역활을 해야 되는데 그 기관들은 이미 그 기능이 마비 되지 않았나 의구심이 든다.
이렇게 된다면 대한민국 나라 전체는 표류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방향을 이미 잃었고 동력은 미미하다. 노련한 선장들은 배가 방향을 잃고 표류할 때
큰 삼각 파도 하나에 배는 침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의 국가 의식이다.
대한민국 애국현장에서 며칠전 이런일이 있었고 前後로도 계속 있은 일이다.
애국단체들은 김정일과 국내에 있는 좌파에 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인공기를 가끔 소각한다.
그런데 한국 경찰이 위에서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그것을 결사 반대하고 심지어는 사복을 한 특공조가 인공기를 탈취하여 도주하기 까지 하고 있다.
그것을 되찾을려는 애국시민을 따돌리기 위하여 수건돌리기 마냥 자기 동료끼리 던지기도 했다.
한사람만 그런게 아니고 경찰 다수의 합의가 있엇다는 이야기. 그것을 그들은 公務로 생각하고 있다.
공무원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자질도 의심스럽다.
여기에 보통의 한국 국민들은 지금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설마 한국 경찰이 그럴까?
애국 단체들은 향후 대한민국에 예방주사 격으로 "인공기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된다.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도적같은 김정일을 싫어한다"
이런 의도에서 퍼모먼스 형식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경찰이 인공기 하나 보호에 그토록 힘을 쏟는다면 앞으로 서울 하늘에 인공기 백개가
휘날리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 날이 오면 그들은 만세를 부르고 자축을 할 것인가?
그 날이 우리에게 무슨 날인가?
행사를 마치고 옆에서 열심히 진압하던 경찰 간부를 만났다.
그가 北에서 온자가 아닌것 같기에 물었다.
"경찰 이렇게 해도 됩니까? " ," 현직이니 어쩔 수 없잖아요?"
현직? 그래 2007년 대한민국에 있는 경찰 현직은 인공기를 보호해야 되고,
그것은 그들의 독창적인 이론이 아니고
위에서 시킨는데로 하는 것이며 위는 누구인가? 스스로 좌파라고 하는 대통령?
그러면 좌파 대통령? 좌파 경찰?
최근 어느 인터넷 매체 대표가 "한국은 거의 赤化되었다" 고 하는 말이 실감이 난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응해야 된다.
한국 경찰이 이렇게 쉽게 敵에게 접수 당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