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여기에 있습니다
마이클 벡스터
2024년 8월 20일
화이트 햇은 토요일에 유엔 "평화 유지군"과 불법 유권자를 태운 버스들과 교전하여 사살했으며, 이들은 애리조나 주 노갈레스 근처에서 미국에 입국하려 했습니다. 노갈레스는 이 주의 여섯 개 입국 지점 중 하나이며, 불법체류자들이 지역 법 집행 기관과 국경 순찰대 요원과의 얽힘을 피하고자 하는 인기 있는 진입로입니다. 마약 밀매 통로인 이 근처는 현재 유엔군이 2024년 대선에 유권자 등록을 하기 위해 미국 영토로 불법체류자들을 안내하는 입구입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화이트 햇이 다가올 선거를 유엔이 감시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에 현재 교수형에 처해진 린다 토머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를 연루시킨 이후로 유엔의 간섭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유엔 평화유지군 사무차장인 장-피에르 라크로아(Jean-Pierre Lacroix)와 논의한 내용에는 유엔 "푸른 헬멧(Blue Helmets)"이 불법체류자를 국경 너머로 버스로 태워서 운전면허증과 유권자 등록 카드를 받기 위해 자동차 부서(Motor Vehicle Division, MVD) 사무실로 안내했다는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스미스 장군은 지난 주에 주로 프랑스군으로 구성된 유엔의 "인도적 구호 활동"이 멕시코 시티에 상륙하여 8월 17일에 10대의 버스에 불법체류자 500명을 태워 국경을 넘어 노갈레스, 시에라 비스타, 그린 밸리에 있는 MVD 사무실로 데려올 것이라는 믿을 만한 정보를 받았습니다. 장군의 정보제공자는 애리조나 교통부 국장인 제니퍼 토스(Jennifer Toth)가 포용성과 개방 국경을 지지하는 등록된 민주당원으로 사무실을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토스는, 반역죄로 체포되어 처형되기 6개월 전인 2023년 3월에 고인이 된 케이티 홉스(Kattie Hobbs)에 의해 임명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장군의 참모진은 토스의 배경을 철저히 조사했고 그녀와 홉스가 단순한 업무 관계 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절친한 친구였고 아마도 엇갈린 연인이었을 것입니다. 이 정보를 무장한 장군은 지난 수요일에 토스의 거주지로 해병대를 배치했지만, 그녀는 집이나 직장에 없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에도 해병대는 여전히 그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군은 목요일 오후 노갈레스에 해병대 2개 소대를 파견하여 불법체류자 호송대를 매복 공격하고 유엔 인원을 체포하거나 "제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이는 그들이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거나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경우입니다.
범죄가 난무하는 국경 도시에 도착하자, 해병대는 침입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노갈레스-마리포사 입국 항구에서 북서쪽으로 반마일(800m) 떨어진 곳에서 누군가가 20피트(6m) 너비의 국경 울타리와 그 앞에 있는 철조망을 허물었습니다. 굴삭기나 크레인과 같은 궤도 차량이 땅에 움푹 들어간 자국을 남겼습니다.
"이곳은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된 입국 항구에서 몇 천 피트 떨어진 곳인데, 어떻게 누군가가 눈에 띄지 않게 기계를 꺼내서 울타리를 허물었을까요? 말이 안 됩니다. CBP(관세국경보호청)가 어떻게 큰 구멍을 놓칠 수 있을까요? 그들이 개입했다는 것을 시사하지만, 그것도 말이 안 됩니다. 만약 그들이 개입했다면, 왜 그냥 공식 입국 지점을 통과시키지 않았을까요?"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해병대는 CBP에 발견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길을 가로지르는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72시간 잠복하는 동안 CBP 순찰차 한 대도 그들의 위치에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이상하네요. 그 지역은 정기적으로 순찰을 해야하거든요."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4시, 해병대는 울타리의 틈새로 접근하는 덜컹거리는 버스 3대를 발견했습니다. 그 버스들은 불법체류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양쪽에 흰색으로 "UN"이 스텐실(무늬 원판 인쇄)된 푸른 헬멧을 쓴 남자들이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50구경(12.7mm) 기관총과 Mk19 고속 유탄 발사기로 무장한 해병 허머(전술차량)들이 재빨리 급습하여 뚫을 수 없는 봉쇄를 형성하여 버스가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해병대는 투광등으로 버스를 비추어 운전자와 승객들을 눈멀게 했고, 확성기를 통해 진로를 바꾸지 않으면 적 전투원으로 간주하여 총격을 받을거라고 명령했습니다. 두꺼운 프랑스 악센트로 영어를 구사하는 선두 버스 운전사는 자신의 확성기로 외치며 해병대에 접근하여 공평한 해결책을 협상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신만 있어야 하고 무기는 없어야 합니다." 담당 해병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무장하지 않은 푸른 헬멧은 해병대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면서 손을 머리 위에 올려놓은 채, 140명의 "정치적 난민"을 미국으로 데려올 수 있는 명시적이고 합법적인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와 국경 차르(군주) 카말라 해리스가 서명한 허가서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방금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했고 우리와 함께 갈 것입니다." 해병 지휘관이 그에게 알렸습니다. "저 버스들이 돌아가지 않으면, 당신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갈 것입니다."
"당신은 허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푸른 헬멧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멕시코에 있고, 당신들은 멕시코에 입국하거나 국경을 넘어 총알을 쏘면 국제적 사건이 발생할 것입니다."
담당 해병은 Mk19 유탄 발사기를 조종하는 해병에게 손짓했습니다. 1초 후 선두 버스가 세 발의 유탄을 맞고 불덩어리로 폭발했습니다. 버스에서 두 명의 푸른 헬멧이 더 나왔는데, 한 명은 뒷문을 향해 달려갔고, 다른 한 명은 파마스(famas) 자동 소총[프랑스군 제식소총: 역주]을 풀었습니다. 그의 푸른 헬멧은 그의 머리를 거의 쪼개는 .50구경 탄환으로부터 아무런 보호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너는 멍청한 바보야." 푸른 헬멧이 책임자인 해병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방금 40명의 무고한 남자, 여자, 아이들을 죽였어."
"그 버스에 아이들이 있으면 안 돼. 아이들은 투표할 수 없어." 해병이 반박했습니다. "버스를 돌려라. 아니면 죽는다. 푸른 헬멧도 여기서 환영받지 못해."
"그들에게 떠나라고 말할게. 더 이상 죽이지 마." 푸른 헬멧이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살아남은 버스들이 흙을 마구 흩뿌리며 국경에서 속도를 내며 달려갔다고 합니다.
"우리는 유엔군인 필립 듀부아 중위를 무기한 구금했습니다. 그는 선거에 개입하려는 계획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말합니다. 그는 정치적 난민을 호송하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울타리에 난 큰 구멍을 뚫고 운전하라는 요청을 받은 이유를 모릅니다. 그는 또한 버스가 10대가 아니라 3대뿐이었다고 말했는데, 우리는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두려움은 7대의 버스가 다른 곳으로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경 보안과 투표의 공정성을 매우 중대하게 생각합니다." 그는 말하면서, 화이트 햇이 적의 추가 침범에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8/theyre-here/
첫댓글 미국에 유엔군이 올필요가 없습니다 전부 딥스들인 미국민주당의 사주하 딥스테이트들의 군대일것이므로 3회 불응시 남녀불문하고 전부사살 바랍니다 100% NATO군일것이므로 유엔군 위장 글라디오 군대이므로 적심리위장을 배경으로 한 습격이기에 응답 불응시 전원사살바랍니다 그게 버스든 택시든 카라벤이든 승용차든 미군에 3회불응시 조건없이 사살바랍니다 적에게 자비는 없습니다 국경부군에 미육군전력과 드론을 띄우고 미군사위성 스타링크로 가동후 빔무기로 발사준비후 또는 UAV를 띄워 박살바랍니다 정안되면 아파치 헬기를 띄우고 AC-130까지 띄워 한방으로 폭살시키길바라며 신원미상의 유엔군은 전원 침략자 및 습격하는 딥스테이트들의 군인들이므로 전원 폭살시키길 바랍니다ㅉㅉ
오랜만입니다. 멋쟁이님. 역시나 속시원한 말씀이십니다.ㅎㅎ. 3회씩이나 경고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번 말했는데 씹으면 그냥 벌집으로 만들어야죠. 마크롱이가 바이든의 친구이긴 하네요. 저번에는 기트모에 A400M 수송기에 외인부대를 태워 습격하려다가 미사일맞고 격추되더니만, 이번에는 UN 난민 위장 군대로 보내네요. 언제까지 대중기만쇼를 봐야하는 지 짜증나지만, 그래도 그 언젠가가 올 거라 믿고 버텨야죠.
@악어잡는사자 네 사자님ㅎㅎ 사자님 말씀이 맞습니다ㅎㅎ 3회 경고는 너무나 자비로운 처사고 제개인의 사견이 들어간것 같아 고쳐야할것 같네요ㅎㅎ 말씀감사드립니다^^ㅎ 원래는 말이 필요없는법입니다 오자마자 미리발포후 도망안가면 그저 미사일 다발 폭격이 제법일듯합니다 UAV의 헬파이어 미사일도 간혹 추천드립니다ㅎㅉㅉㅉㅉ
@멋쟁이 요즘 미 해병대가 페마를 만나면 경고고 뭐고 없이 그냥 쏴제낀다고 하더군요. 끝장을 봐야합니다. 후환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발본색원을 해야 합니다.
군대가 다른 알파벳 기구들의 준군사조직들과 다른 점이 묵직한 중화력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죠. 총알로 안되면 유탄, 박격포탄, 곡사포탄, 탱크, 장갑차, 미사일, 항공폭탄으로 때려뿌실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냥 깝쭉대고 껄떡거리는 ㅅㄲ들은 그냥 무력행사로 모조리 조져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적들을 상대로 이리저리 싸우는 것도 참 피곤할 것 같습니다. 딥스 고위급들 일일이 잡아야 하고, 페마와도 싸워야 하고, 블랙 햇 군대도 견제해야 하고, 국경 침입자들과도 싸워야 하고...
고맙습니다
이미 봐줄만큼 봐줬고 이젠 더 이상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밀어붙여야 합니다. 무조건 항복이 아닌 이상 어설픈 협상시도는 단순 시간끌기이며 이런 놈들은 관대함 따위는 사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