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
1. "잘 생겼지, 키 크지, 똑똑하지, 돈 많지. 어떻게 내가 싫을 수 있어?"
[파리의 연인]
1. "애기야, 가자!"
2. "우리 애기 놀랜 거 안보여요?"
3. "방아쇠를 당기는 건 오른손입니다. 왼손은 그저 도울 뿐이죠."
4. "너 바보야?저 남자가 내 남자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 하냐구, 왜?"
5. "이 안에 너있다."
[모래시계]
1. "나 떨고 있니?"
2.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커피 프린스 1호점]
1. "한번만... 딱 한 번만 말할 테니깐 잘 들어. 너 좋아해...니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젠 상관 안 해. 정리하는 거 힘들어서 못해 먹겠으니까 가 보자, 갈 때까지..."
2.
한성: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거야"
유주: "사랑이랑 흔들린거랑 뭐가 다르니?"
[국가가 부른다]
1. "가지마. 가지마 오하나."
[대조영]
1. "장군님이 너무나도 보고싶었사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사옵니다."
2. "백성들을 보호하라."
[선덕여왕]
1. "너 때문이다."
2. "폐하 오직 신국을 연모하신다면, 제가 그 신국이 되겠사옵니다."
3. "무명비담, 비담의 주군 덕만공주를 뵈옵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
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2.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가을동화]
1. "너의 죄를 사하노라."
2. "얼마면 돼?"
3.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나 돈 필요해요. 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불멸의 이순신]
1. "신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적은 감히 이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입니다"
2. "나는 결코 지지 않을 것이다."
3.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목숨과 바꿔서라도 이 조국을 지키고 싶은 자 나를 따르라."
[한성별곡 正]
나영: 노비가 되어 경험한 세상은 양가집 규수가 알던 세상이 아니더이다. 태어났다는 이유로 살아가는 민초들 대개가 하루를 연명하듯, 노동하다 지치면 그저 하늘 한 번 쳐다보고 그리운 님 추억으로 인내하려는 노비에게 세상은 참으로 모질고 잔인한 것이더이다... 타고나지 못해 가지지 못한 이들의 고통, 그 괴로움, 실낱같은 연민과 미련을 모두 버리니 고통이 없어지더이다. 잔인한 세상에 소망하나 갖지 않으니 삶의 이유 절로 분명해지더이다
정조 : 신료들도 백성들도 나를 탓하기에 바쁘다. 나의 간절한 소망을 따랐다는 이유로 소중한 인재들이 죽어나가고 내가 꿈꾸던 새로운 조선은 저만치서 다가오질 않는다. 아무리 소름이 끼치고 아무리 치가 떨려도 난 결코 저들을 이길 수 없다. 저들이 옳아서 이기는 게 아니라 내가 백성들을 설득하지 못해 지는 것이다. 나의 신념은 현실에 조롱당하고 나의 꿈은 안타까운 희생을 키워 가는데 포기하지 않는 나는, 과연 옳은 것이냐
진짜 이 드라마 아시는 분 없나요 진짜 안타깝게 묻혔던 ㅠㅠ
[미안허다 사랑한다]
"아저씨!!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훼!!!!!!!!!!!!!!!!!!!!!!!!!!!!!!!!!!!!!!!!!!!!!!요거 엄낭
[꽃보다남자]
핫케잌이 부풀어오르지 않아
제임스올거야
구준뾰!!
마브로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