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11a59df817e77f951abc63be2a53a37267518c4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11a59df817e77f951abc63be2a53a37267518c46"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593"></div><p style="text-align: left;"><br>1. 소리에 특히 예민함<br>2. 불안장애 있음.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회피<br>3. 긴장도가 높음<br>4. 나에게도 엄격, 타인에게도 엄격함<br>5. 나와 남이 다르다는걸 잘 인정 못함. 고집도 쎔<br>6. 에너지가 없음. 그나마 있는 에너지도<br>생각(뇌활동)에 써버려서 금방 고갈됨<br>7. 에너지가 없으니 뭔가 하는것도 다 귀찮고 지침.<br>8. 감정 조절, 식욕 조절 등 뭔가 조절하는게 어려움.<br>9. 누군가 나에게 간섭하는걸 싫어함.<br>같은 맥락으로 나만의 공간, 내 계획이 타인에 의해 흐트러지는걸 싫어함.<br>10. 타인의 태도를 보고 지레짐작함.<br>ex 표정이 안좋네. 내가 뭘 잘못했나?<br><br>+<br>11. 배가 자주 아프거나, 몸 어디가 안좋음.<br>(스트레스의 신체화)<br>12. 대인관계 좁거나 없다싶이 함.<br>13. 남들과 같이 일하는거 안좋아함.<br>14. 책임지는거 싫어함. 내 인생도 버거워서<br>15. 변화를 싫어하고 두려워함.<br>뭐든 예상하려 하는 기질 때문.<br>내가 컨트롤 할수 있는, 내가 예상 가능한 안정적인 생활을 원함.<br>그래서 워라벨 중요시 함.<br>16. 뭔가 자해하는 것들이 있음 (손톱 뜯기, 피부 뜯기, 폭식, 과한 운동 등)<br>17. 참을성 인내심 부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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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걍 ㄴㅈㅇ 1. 소음에 예민함.. 사람많고 사람소음 많은 곳 x.. 쩝쩝거리는 소리 정말 x.. 2. 끊임없이 불안해 함.. 미래에 대한 걱정 개많아 그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걍 불안해 하면서 걱정하느라 손에 뭐가 잡히질 않음 3. 나한테 존나 엄격 남한테도 존나 엄격 도덕적 잣대 개높음.. 4. 매너 배려 센스 좋단 소리 자주 들음 그만큼 예민함.. 내가 그만큼 배려 받길 바라서 남에게 그렇게 하는 듯.. 5. 체력 거지임.. 에너지 소모가 심해 6. 나랑 좀 다르고 안 맞는다 싶으면 마음 걍 닫아버림 7. 스트레스, 감정에 따라 식욕이 달라짐 힘들 때 밥맛 x 8. 꼬치꼬치 캐묻는거 부담스러워함 사생활 중시 9. 타인의 감정이나 태도가 나에겐 너무 확 다가옴 걍 바로 파악이 됨 아닐 때가 거의 없었던 거 같아 친구들이 돗자리 깔으라고 할 정도 그래서 더 안 고쳐지는 것도 있는 거 같아 항상 맞아떨어지니까,, + 노력하지않아도 느껴져서 10. 스트레스 때문에 위경련, 구내염 달고 살어 11. 인간관계 졸라 좁음 12. 반복되고 똑같은 일상 지겨운데 또 너무 휙휙 바뀌는 건 낯설고 스트레스받음.. 두려움 내가 컨트롤 못하는, 통제못하는 상황 잘 못견딤
첫댓글 그냥...말걸면 짜증나..
1. 약속 직전에 준비하기 너무 귀찮아서 취소하고 싶음
2. 게으른 완벽주의라 시작이 시원찮으면 다 때려치고 누움
3. 쓸데없는거에 에너지 쓰느라 맨날 피곤함
4. 남들 눈치를 너무 봄
5. 삶에 목표가 없음 뭘 이루겠다는 의지가 없어
567 10 빼고 다 나야 ㅋ
내가 예민하고 예민함을 휘두르며 살지 않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 졸라 싫어함.
근데 예민한 사람은 날 좋아함 짜증남
뭐야 1-10 다받아진짜
에너지 없는 엔프피라 집에서 괴로워함... 우울증으로 쉽게 이어짐
소리 예민한것도ㅠ 쩝쩝거리는 소리 들으면 밥상엎고싶음
상대방이 거슬리는 짓 하는걸 무시할 수가 없음...
친구가 어어 하고 대답한걸로 내가 뭐 잘못햇나 밤새 고민한 적 있음
1부터 10까지 전부 나잔아
헐 다 나잔아…..소리랑 냄새랑 맛에도 예민하잔아
내 생각이랑 다른 행동하면 화남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ㅁㅈㅁㅈ 그래서 대인관계 좁고
배나 몸 어디가 자주 아픔
나도이런데 고치는중
걍 예민으로 빚었음 하나하나 스트레스로 안 오는 게 없어 잠도 깊이 못 잠 심할 때는 방문 닫았는데 누가 방문 앞으로 다가오는 게 느껴져서 깸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잔아
일단 불면증이랑 위염 달고살아
소리에 예민해서 소리때문에 화 폭발할때도잇음
방음 잘되는 호텔에서자면 진짜 어떤 작은 소음도없이 잘수없어서 천국같아…
16번빼고 걍 내얘기 써놓은줄
나야 너무 난데.. 이런걸 어케고쳐
이거 제 저격글입니다
ㅁㅊ16번빼고 다 나인데요
어떻게 고쳐 진심
본문 다 받음... 소리 예민한 게 제일 힘들잔아
ㅅㅂ 전부 다에요...
그냥.. 다 나잔아
4 9 10 11 13 14 뿐이긴 한데 그래도 예민해
+ 화가 많음 자주 빡쳐 ㅋㅋㅋ
난가?
다 난데요 ㅠ
5번 14번 빼면 나다
+ 내가 싫어하는 거 남한테도 안하려고 해서 남들 눈엔 눈치보고 배려심 많은 애로 보임 ㅎ
1 2 4 6 7 9 10 11 14 15 뿐이지만 진짜 개예민함 특히 소리에... 어디 아프면 더 심해짐
본문 걍 ㄴㅈㅇ
1. 소음에 예민함.. 사람많고 사람소음 많은 곳 x.. 쩝쩝거리는 소리 정말 x..
2. 끊임없이 불안해 함.. 미래에 대한 걱정 개많아 그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걍 불안해 하면서 걱정하느라 손에 뭐가 잡히질 않음
3. 나한테 존나 엄격 남한테도 존나 엄격 도덕적 잣대 개높음..
4. 매너 배려 센스 좋단 소리 자주 들음 그만큼 예민함.. 내가 그만큼 배려 받길 바라서 남에게 그렇게 하는 듯..
5. 체력 거지임.. 에너지 소모가 심해
6. 나랑 좀 다르고 안 맞는다 싶으면 마음 걍 닫아버림
7. 스트레스, 감정에 따라 식욕이 달라짐 힘들 때 밥맛 x
8. 꼬치꼬치 캐묻는거 부담스러워함 사생활 중시
9. 타인의 감정이나 태도가 나에겐 너무 확 다가옴 걍 바로 파악이 됨
아닐 때가 거의 없었던 거 같아 친구들이 돗자리 깔으라고 할 정도
그래서 더 안 고쳐지는 것도 있는 거 같아 항상 맞아떨어지니까,, + 노력하지않아도 느껴져서
10. 스트레스 때문에 위경련, 구내염 달고 살어
11. 인간관계 졸라 좁음
12. 반복되고 똑같은 일상 지겨운데 또 너무 휙휙 바뀌는 건 낯설고 스트레스받음.. 두려움 내가 컨트롤 못하는, 통제못하는 상황 잘 못견딤
12.16 빼면 나네....
전부 나야,,13 빼고
나잔아..
아니 미친 그냥 내 얘기 빼다 박아놓은 수준이라 소름돋는데 ㅅㅂ..
지금 숫자대로 의견 써보고 있었는데 1번부터 16번까지 거의 나라서 의견 다 지웠잔아 ... 내가 예민 보스라니 ... 예민 팀장정도로 알고 살았는데 ...
나잔아..
거의 나네.....
전부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