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충격적일정도로ㅇF한드레스
안녕 여시들? 나는 빈티지에 심취해있는 한 여시야
패션전공은 아니지만 원래도 패션이나 옛 옷에 관심이 많아서 어렸을 때 부터 책이나 패션잡지를 자주 봤었어
패션사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디자이너들 중에
내 최애는 크리스티앙 디올 이야 ㅎ.ㅎ 우아하면서 여성적인 실루엣과 그 곡선!
그런 의미에서 한복도 좋아한다.... 은근히 라인과 실루엣이 묘하게 닮았거든
내가 여태까지 빈티지 덕질을 하면서 모았던 사진들 중에
제일 이쁜 것만 추려서 찐다.
그리고 빈티지 사진 보면서
우리가 배운 역사에 대입해서 보면 굉장히 신기해
1940년대 후반은 2차세계 대전 후 - 우리나라는 광복 직후였던 시기야
디올은 1947년 데뷔해서 패션계에 파장을 불러 일으키며 데뷔했어
얼마나 새로웠으면 이름 자체를 '뉴 룩'이라고 사람들이 지어줬을까



흐르는 곡선이 매우 여성적이고, 우아하지?
세번째 드레스는 색감은 잘 모르겠는데 어깨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저렇게 라인을 잡았을까
볼때마다 감탄하곤 함
가슴 - 허리 - 엉덩이 밑까지 라인과 트여있는 옷깃, 그리고 리본 디테일이 너무 예뻐 *.*
셋 다 Dior 1947

Neiman-Marcus / Spring Catalog 1944

1940년대의 느낌이 물씬

이 언니 웃음이 정말 이쁨! 앙증맞은 느낌의 벨벳드레스

Maisonette salesman's sample from the late 1940s
그때는 기성복이란게 없고 다들 맞춰입었는데,
가격잘보면 $19.98라고 써있당 ... 지금으로는 2만원... ㅎ

1940년대 재킷들.. 지금 입어도 될것같음 더블버튼에 잘록한 허리라인!

Mad For Plaid, 1948
영화의 한장면인가봐

Place de la Concorde Paris 1947 Photo: Richard Avedon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드레이프봐바..... 8ㅅ8

1949 Balmain
발망..... 앓다죽을 이름이여... ☆ 정말 우아함! 딱 우리가 어렸을 때 생각하던 여왕의 이미지.



clover-vintage: 1951-1953 Glamour
우아하면서도 섹시하다... 저 허리에서 떨어지는 라인을 봐바!
존예..... 8ㅅ8

Mara Corday c. 1956

1959 Model in 910th white wool coat with large black tiles, features loosely tied removable scarf, by Givenchy, photo by Pottier,
오드리 햅번이 지방시 디자인을 좋아해서
많이 입었다고 알려져있는데
위에 사진 보면은 어떤 분위기인지 알 것 같지?
칼같이 딱 떨어진 라인, 귀여움과 섹시가 공존하는 여성이랄까?


스트라이프 코트 사진 오드리 헵번이라는데 왜 헵번같지가 않지????
헵번언니는 화장 짙게하면 다메.....



이목구비가 다했자나여.....★
헵번 특집이 아니니 여기까지!

Carmen Dell Orefice, Harper’s Bazaar 1956

1957 Dior

1957 - Victoire in Christian Dior's "Du Barry" dress
분명히 프린세스메이커에서 이런 드레스를 봤던 기분....
색감이나 주얼리, 실루엣이 마치 신데렐라가 튀어나온 것 같음

마릴린먼로 전성기!
사과같이 발그레한 뺨이 뭔지 이 사진 보고 알았다
먼로 인형인줄 알았는데 손보니까 사람이야.... 낫닝겐 ...

Mary Quant 1960's
저 가운데 미니원피스 이번에 걸그룹 모방으로 화제되었던 디자인이랑 존똑!
흑백이라서 색을 알 순 없지만 새틴재질같은 광택이 루이비통 2015 컬렉션이랑 거의 같아보여 신기

Buttoned Up High : 1960's Fashion: Photo

Vogue Patterns Counter Master Book Summer 1965, Coat by Molyneux

이것도 60년대, 리본 진짜 잘묶었다 ㅇㅅㅇ

나왔다 우리들을 다이어트하게 만든 조상
트위기..........
이 언니가 최초로 매우 마른 모델로서 성공했어!
그전에는 갸날프고 스키니한 몸매보다는 육감적인 몸매가 오히려 더 인기였대

1960년대

1960s street style
oh 원색 oh

1967
색감이 너무 좋아 ☆_☆ 여성스러우면서도 경쾌함! 독특한 네크라인과 너무 이쁜 리본 매듭!

CHANEL, Marie Claire (France) September 1965
개인적으로 난 샤넬 투피스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궁굼해할 여시들이 많을것 같아서 한장 넣어봄
트위드와 투피스로 대변되는 게 초창기 샤넬일듯?

Minidress, "La Perouse," Yves Saint-Laurent: 1969
이건 입생로랑!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임 ㅠㅠㅠ 60년대 미니스커트에다가 수트의 느낌을 더함!
지금이라도 이런 디자인 나오면 사입겠음!!!
1957년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사망 이후
디올은 3년동안 입생로랑이 첫 수석 디자이너를 맡았었어
그래서 디올의 우아함과 멋이 입생로랑에서도 보여

무릎 밑으로 오던 실루엣이 60년대를 지나면서 미니스커트가 되는게 보이지?
내 Pinterest 탈탈 털어버렸음!!
사진 좋아하는 여시들은 Tumblr도 좋지만 Pinterest에 어서 입문하길
패션 뿐만아니라 건축, 디자인, 풍경등 여러 사진들이 다 나와있어서
심심할 때 잡지 보듯이 보면 엄청재밌고
맘에드는 핀보드찾아 팔로우하는 재미도 쏠쏠해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는데 벌써 모인 사진들이 1346장!
이외에도 빈티지 사진들이 보고 싶은 여시들은
PInterest 나 구글에 Vintage fashion 이라고만 쳐도 엄청나게 많이 나와요!
나 모자 덕후이기도 해서 모자도 나중에 Millinery 특집도 쪄보고싶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직급,나이에 따른 모자가 정말 다양해서
1900년대 초반에 우리나라에 왔던 외국인들이 한국은 '모자의 나라'라고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거든 ♥
반응 좋으면 전쟁전부터 전쟁중이었던 1800년대 후반 - 1940 중반
이나 1980년대 이후도 쪄볼게!
나만 흥미돋이면 이만 짜질게 ^_ㅠ
힘들게 모은거니까
사진 잘봤거나 스크랩한다면
잘봤다는 댓글 하나만 달아주면 좋겠어 ♡
댓글창 위에 좋아요 표시는 눌러도 어디다가 쓰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문제시 둥글게 둥글게
안문제시 위의 입생로랑원피스 발견함
앜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알겠엌ㅋㅋㅋㅋㅋ안문숙씨천의얼굴이야....환희랑 카이도보이고...ㅎ 얼굴형이 굉장히 남성적이어서 그렇지 이목구비는 이쁘심... 안문숙씨가 닮았단 말 들으면 정말 좋아하실텐데...ㅋㅋㅋㅋㅋ
@충격적일정도로ㅇF한분홍드레스 댓글받아서기쁘다ㅜㅜ공감당한것같아서♥
안문숙씨가 터프한여자로나와서그렇지 은근예쁘더라 커서보니깐...사실은 뭐 다른이유들이있을지도모르지만 ㅎ.ㅎ
여시잘봣어
내가좋아하는거당전부ㅠㅠ예뻐
보관할게!! 잘봤어용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8 00:13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