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미 정상회담은 미 중간 선거 이후로 정해졌지만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 - 북 협상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번째 방북은 수확은 거의 제로였다.
북한은 이미 부풀린 豊渓里 핵 실험장 사찰 수용을 하겠다고 했지만, "폐기된" 실험장 사찰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초점은 미국이 요구해온 핵 시설 신고 목록에 김정은이 어떻게 언급할지에 있었지만, 북미 회담은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 회담에서 약 4개월 거쳐 비핵화 로드맵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계속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サラミ戦術の長期化こそ北朝鮮の思うつぼ
살라미 전술로 장기화 북한의 전술이 적중
폼페이오의 방북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미디어, 그리고 한국 청와대 뿐이다. 이와 같이 이상한 상황이 계속되고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또한 시간 벌기"이라고 비판 일본 전문가도 "내용은 없다"고 지적하고있다.
첫댓글 말려들지 않습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이주 중요합니다 결국 미국이 이깁니다 아마도 명분을 축적중일 것으로 봅니다
언젠가는 콥피 터지는 일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