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명 연예인은 자기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거 하려고 나왔고 피디는 그 명성에 기대서 두루뭉술한 주제와 설정 하나로 밀고 나가는 프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애초에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한 게 신기할 정도. 우당탕탕 어떻게든 굴러갈 수 있는 포맷도 멤버 구성도 아닌데 뭘 기대한 건지.
공감하는게 재미도 없고 그럼 음악예능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디가 진짜 사람을 만나기만 해요. 만나면서 진솔하게 그 사람을 알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만나기만 하는.. 다같이 노래 하나 녹음하는게 목표라는데 예로 들었던 하나되어나 위어더월드같은 경우엔 전쟁반대라던가 불우이웃돕기같은 메시지가 뚜렷하게 있었잖아요. 이 프로는 그래서 뭐? 녹음해서 뭐? 그작 그거한다고? 왜하는건지 모를 프로그램이고 전파 낭비다 싶어요
첫댓글 심지어 몇몇 비호감 남연예인들까지 나오니.. 말다했죠
출연자들 호불호를 떠나서 걍 진부해요...
ㅇㅇ 지드래곤 자컨이나 웹예능 수준인데 공중파로 한 게 참...
그냥 유명 연예인은 자기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거 하려고 나왔고 피디는 그 명성에 기대서 두루뭉술한 주제와 설정 하나로 밀고 나가는 프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요. 애초에 잘 될 거라는 생각을 한 게 신기할 정도. 우당탕탕 어떻게든 굴러갈 수 있는 포맷도 멤버 구성도 아닌데 뭘 기대한 건지.
공감하는게 재미도 없고 그럼 음악예능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지디가 진짜 사람을 만나기만 해요. 만나면서 진솔하게 그 사람을 알게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만나기만 하는.. 다같이 노래 하나 녹음하는게 목표라는데 예로 들었던 하나되어나 위어더월드같은 경우엔 전쟁반대라던가 불우이웃돕기같은 메시지가 뚜렷하게 있었잖아요. 이 프로는 그래서 뭐? 녹음해서 뭐? 그작 그거한다고? 왜하는건지 모를 프로그램이고 전파 낭비다 싶어요
감다뒤..
딱 데프콘 정형돈 지드래곤 셋이 만나는 그 장면 까지만 재밌었어요 그것도 사실 옛추억 회상하고 그 케미 나와서 재밌던거지
그거 말고 전혀 새롭지도 않고 화려하게 차린 밥상에 진짜로 아무것도 없는 느낌...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이디어가 없으면 앉아서 걍 노가리라도 까던가 근데 토크도 재미없어...
감다뒤222 뭘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ㅋㅋ 애초에 알탕예능이라서 보기도 싫고.. 항상 게스트빨로 떼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