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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Re:자식을 위한 이민에 대한 냉정한 이야기
us123 추천 1 조회 704 14.09.14 0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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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4 02:03

    첫댓글 99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 14.09.14 04:30

    예전부터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흐르는 물처럼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 역시나 삶도 치우침이 없이 진지하고도 성실하였을 것으로 감히 그려봅니다. 아름다운 소시민의 모습을 느낄수 있어 마음이 따뜻합니다. 제가 미국으로 간다면 뵙고 싶은 한분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해 봅니다.

  • 14.09.15 16:41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16 07:58

    댓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가 그러던데, 우리나라 어떤집은 공부해야하니, 부얶근처는 얼씬거리지 못하게 하고, 제사까지 열외시키는걸 봐서. 공부만 잘하면, 다른건 안해도 된다는 사고, 부모가 그렇게 길들이는 겁니다. 회사 들어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자리잡는건 더 중요합니다.

  • 14.09.19 12:14

    나이가 들면서 성공, 행복 이런 단어에 대한 정의가 무너져버리고 완전 바뀌어 버립니다.
    자식농사 잘짓는 정의도요...
    돈을 잘 버는 불행한 자식이 되기보다는 좀 없이 벌어도 자기가 행복해하는 일 하기를 소원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9.19 15:20

    와우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육아법을 실천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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