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셈이 리 옹(시차가 있는 글입니다.)
닥터 사뮤엘(Samuel:쎄미)리씨는 한국인 부모를 가진자로 1920년 켈리포니아주의 포렌소에서 태어났으며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단다. 1948년 2차 대전이 끝이 난 후의 런던 올림픽에서 10m프렛폼 다이빙에서 금, 3m스프링 다이빙에서 브론즈, 1952년의 헬신키 올림픽10m프렛폼에서 금메달을 연속으로 땄다. 1960년 올림픽 다이빙 코치를 했고 1976년에 그가 가르친 선수가 은 메달를 획득했다. 1991년 퇴직을 한 후 지금은 89세가 된단다.
오른쪽 4명은 와싱튼 수영팀.
귀의 병에 전문의사이며 헬런켈러의 선생이었던 제임스 이 슬리반의 체육계 상을 탄 적이 있다. 어릴 적에 어머니가 "이노무세키"라고 한 적이 있었으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라고 하시는데 한국어를 구사하시지 못하신다.
세미리 옹은 오랜지카운티에 사시는데 시카고 체전에서 연설을 하시고 계신다. 2년후의 6월마지막 주말에는 이 곳에서 전 미주한인 체전이 열릴 예정이다.
대당 5천불을 주고 전세낸 워싱턴 디씨팀 버스3대중의 1중의 한대. 내가 워싱턴 한인연합회사격팀요원으로 권총과 장총이든 가방을 싣고 20시간을 이 버스로 시카고까지 달렸는데 은메달을 획득해서 원형의 버클을 만들었다.
`
공감 2 댓글 쓰기 수정 삭제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