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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오늘은 낯과밤의 시간이 같아진다는 추분입니다. 폭풍우가 지난 가을의 햇살좋은 아침에 밴치에 앉아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tR0/db14fcf984403ac9537cb4d0f6a1512456f4d53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tR0/db14fcf984403ac9537cb4d0f6a1512456f4d538" data-origin-width="1385" data-origin-height="1941"></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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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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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4.09.22 09: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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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 단풍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곁에 나타 날까요?
작년에 물든 낙엽과 이별이 아쉬워 목판에 담아 두었던 것입니다ㅋ
아름다운 최고의 작품 감상하게되어 영광입니다.
@그러하듯 아이고 별말씀을요.
저야말로 멋진 캘리글을 잘보고 있습니다. 여백님~👍
이제 밤이 길어지겠네요. 어제보다 5도이상 기온이 뚝 떨어져서 진짜 가을이 왔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세요~~
오늘이 추분이군요.ㅎ
이제 가을날씨답게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