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883100?svc=cafeap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883100?svc=cafeap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예민 보스'들 자기 특징 말해보자" data-og-description="1. 소리에 특히 예민함2. 불안장애 있음.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회피3. 긴장도가 높음4. 나에게도 엄격, 타인에게도 엄격함5. 나와 남이 다르다는걸 잘 인정 못함. 고집도 쎔6. 에너지가 없음. 그" data-og-host="m.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883100?svc=cafeapp" data-og-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883100?svc=cafeapp"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0ncww/bl4tkfrhIS9/yEhwYmzSJytZh5JkQHROR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024&height=562"><a href="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883100?svc=cafeap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883100?svc=cafeapp"><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0ncww/bl4tkfrhIS9/yEhwYmzSJytZh5JkQHROR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024&height=56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예민 보스'들 자기 특징 말해보자</p><p class="og-desc">1. 소리에 특히 예민함2. 불안장애 있음.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회피3. 긴장도가 높음4. 나에게도 엄격, 타인에게도 엄격함5. 나와 남이 다르다는걸 잘 인정 못함. 고집도 쎔6. 에너지가 없음. 그</p><p class="og-host">m.cafe.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24d72a4afaa863be3ad7af24d163f8af06329f5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24d72a4afaa863be3ad7af24d163f8af06329f5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72"></div><p style="text-align: left;"><br><br>1. 내 감정을 인지하는게 우선.<br>왜 또 짜증냈지 X<br>아 내가 짜증이 나는구나. 음 이런상황에서는 내가 짜증이 날수도 있지 O<br><br>2. 그럴 수 도 있음을 받아들임. 수용<br>나도 남도 상황도 절대적인건 없음.<br>나와 다를 수 도 있는거임.<br><br>3. 제 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기. 객관화<br><br>4. 에너지 분배. 내 총 에너지를 생각해가며 행동<br><br>5. 휴식과 열량 보충.<br>배고프고 잠오면 더 예민해지고 힘도 안남.<br><br>6. 긍정회로 + 자기세뇌 + 정신승리<br>오히려 좋아<br>이 모든건 내가 성장하기 위한 빌드업<< 이게 ㄹㅇ<br><br>7. 예민함이 올라올땐<br>그순간 자기가 컨트롤 할수 있는것에 집중 -> 쉼호흡<br>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선 환기 -> 사탕먹거나, 걷거나, 음악을 듣거나.<br>자기만의 안전기지를 만들어 그안으로 들어갔다 나오면 됨<br><br><br><br><br>예민함은 억누르는게 아니라<br>적제 적소에 조절해 나갈수 있도록<br>평생 컨트롤 하는거라 생각함..!<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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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특히 6번 나도 맨날 저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예민해지면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음 한 30초만 그러고 있어도 진정되잔아.. 그리고 감정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수단을 여러개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것 같아 나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민트사탕 먹거나 좋아하는 핸드크림 바르잔아.. 그러면 기분 괜찮아져
첫댓글 나 컨트롤킹이라 구구절절 쓰러 왔는데 본문에 다 있음,
컨트롤킹 아는거 또 말해주셔요
근데 진짜 1번 읽고 앗 그럼 난 그런갑다의 정신 써야지 했는데 2번에 있고 앗 그럼 난 나 자신 객관적으로 보기 써야지 했는데 3번에 있고 해서 그냥 엉엉 우는 중
암튼.... 본문 싹다 공감하잔아 그리고 내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2랑 6 그런갑다의 정신+내가 너무 귀여운 탓
마지막말 진짜 맞아.. 평생 컨트롤하며 샇아야해.. 이렇게 태어난 이상 이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이상 걍 받아들이고 그럴 수 있지를 되뇌이며.. 이너피스...
맞아… 특히 6번 나도 맨날 저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예민해지면 그냥 눈감고 가만히 있음 한 30초만 그러고 있어도 진정되잔아.. 그리고 감정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수단을 여러개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것 같아 나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민트사탕 먹거나 좋아하는 핸드크림 바르잔아.. 그러면 기분 괜찮아져
오 눈아 그치그치!!!
이거 본문에 추가할게
근데 그 문제를 붙잡지 않고 바로 생각 다른데로 돌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의식적으로 노래를 듣거나 유튜브 봐
눈감고 심호흡 ㄹㅇ.. 제일 효과 좋잔아 밤마다 명상하면 더 효과 좋음!!
도움되는 글이다..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