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아이더 데일솔리드 45
아이더 데일솔리드45 입니다 검은색바탕에 래드로 포인트를 준 배낭으로
디자인,원단,기능성,경량성 어느한구석 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잘만들어진
배낭 입니다.
엑스팩원단으로 만들어진 배낭으로 배낭원단이 엑스팩을 사용할경우
무조건 30만원이상으로 상회 하게 됩니다.
이는 큐벤원단으로 만들어진 배낭또한 마찬가지인데 큐벤이나 엑스팩
원단자체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등산장비를 떠올리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보통 엑스팩원단으로 배낭을 제작할경우 최대한 무게를
줄여 초경량배낭으로 만들어지는것이 일반적이나. 이배낭은 등판과 어깨가
매우 두툼한 모델로 배낭의 내하중이 상당 합니다.
20km안팍의 거리를 필드테스트 해봤는데 웬만한 배낭은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등판의쿠션이나 어깨의 편안함 발란스 모두 좋음 제품입니다.
어깨,등판,허리쿠션이 상당하며 사이드포켓,힙포켓이 있고 허리밸트가
2중으로 빠지게 되어 있어 흔들림이 적은 배낭으로 강추하는제품입니다
총 3회 사용제품으로 데미지및 하자 전혀 없습니다.
8만원
2번 케일백두
국내 BPL배낭의 선두주자격인 케일사의 백두 입니다.
케일사에서출시된 배낭중 가장 용량이 큰 모델 입니다.
배낭의 무게는 1.14kg 최대하중 15kg입니다
이배낭역시 엑스팩원단으로 만들어졌고 최대용량은 60~65리터로 보여 짐니다.
그동안 초경량 배낭을 수도없이 많이 사용해봤지만 초경량배낭은
재질이 잠자리 날개같아 내구성이 문제지만 이제품은 원단이 엑스팩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이 취약하다라는 항목에서 자유롭습니다.
캥거루포켓과 사이드포켓이 매우큰모델로 특희 장거리를 갈때
대충대충 수셔넣기 좋으며 사이드포켓엔 2리터물병과 텐트폴대를 넣고도
남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힙밸트포켓의 주머니 또한 완전 방수로 제작 되었습니다.
백패킹 당시 5~7kg안팍으로 다녀 무게감이 없었기 때문에
솔직이 이배낭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무게를 워낙 가볍게 하고 다녀 이배낭의 진가를 모르겠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배낭전체가 올블랙으로 포스가 대단하여 간지하나는 철철 넘칩니다
소위 말하는 자세가 잘나오는 배낭으로 3회 사용핝품으로 하자 전혀 없슴
M_L사이즈
15만원
직거래: 가산디지탈역,구일역,주안역,인천가좌역
문의사항:011-792-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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