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 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일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답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 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감사하는 사람이다”라고 쓰여 있답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숨쉴 수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햇빛을 보며 걷고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한컵의 물을 마실 수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일용할 양식이 있나요? 그러면
감사하세요.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그냥 아름답게 사는것 ..
'주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알아주는 것' 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 합니다.
알아달라고 하면 관계가 멀어지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관계가 깊어 집니다.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함을 느끼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넉넉함을 느낍니다.
행복은 '알아 달라는 삶'에는 없고 '알아 주는 삶'에는 있습니다.
우리가 산에 가면 가끔 한적한 곳에 혼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봅니다,
그 꽃은 보는 사람 없고, 사람이 없어도 아름답게 향기를 날리며 피어 있습니다.
미모 경쟁도 하지 않고, 향기 경쟁도 하지 않고, 그냥 혼자 아름답게 핍니다.
삶의 목표는 '남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 입니다.
지행상방 분복하비
(志行上方 分福下比)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조선시대 3대 청백리 중 한 사람이었던 오리 이원익선생의 좌우명 으로, 그의 문집에 실려 있는 말입니다.
이원익선생께서 일찍이 교훈을 지어 자손에게 주었는데, 그 내용이 참 좋습니다.
"나의 가치관과 삶의 기준은 나보다 뛰어난 사람의 철학과 행실에 비견하고, 나의 현실적 지위와 분수는 나보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긍정으로 자족하는 것이 가치 시대를 지혜롭게 사는 삶이다."
삶의 지향은 항상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목표로 삼아 행하고, 처지와 형편은 항상 나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과 비교하여, 행복하게 여기도록 하라.”
그냥 아름답게 사는 것은, 자족하며 오늘에 만족 하도록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준비를 하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첫댓글 마음을 다스리는 아름다운글~
감사히 마음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