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테스트를 할 때, 바이러스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주기임계값(Ct)을 설정해요.
이게 뭐냐면, 샘플을 몇 번 증폭할 것인가를 의미하는건데, 오스트리아 의원이 의회에서
콜라를 PCR 테스트 하니 양성이 나왔다는 동영상 있잖아요. 즉 증폭을 많이하면 할수록
코로나 바이러스랑 거리가 먼 세포 잔해,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 이상한 병원체들이 잡힌데요.
근데 이런 것들이 코로나랑 무관해도 형광분석할 때 걸려서 양성판정이 나온다는 야그임다!!
빨간색만 보셔도 됩니다.
Ct 값은 테스트 키트 제조업체와 테스트 실험실에서 설정합니다.
지역이나 국가 내에서 표준화되지 않아 COVID-19 검사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최근 논문에 따르면 24보다 큰 Ct는 "살아있거나 감염성"
바이러스의 존재를 추론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 수준 이상에서는 테스트의 정교한 민감도가 다른 출처의 바이러스
시퀀스 - SARS-CoV-2, 일반 세포 잔해, 풍토성 코로나바이러스,
기타 병원체 및 샘플 수집, 운송 및 준비 중 오염- 를 증폭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CDC는 약 40.10의 Ct를 허용합니다.
캐나다에서 Ct 수준은 뉴펀들랜드의 최저 33에서 퀘벡의 최고 45까지
다양합니다. 온타리오주에서 Ct 범위는 38-45입니다.
(참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 따르면 국내에 승인된 6종(모두 국내산)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중 3종은 CT값을 40으로 설정해놓았고,
나머지 3종은 CT값이 각각 38과 36, 35다.)
캐나다 조사에 따르면 "주기 횟수가 35~40회인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바이러스 부하가 극히 낮기 때문에 전염성이 없으며 자가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의 A. 파우치 박사의 진술과 일치합니다.
2020년 7월 16일 "This Week in Virology" 팟캐스트에서 그는 35 이상의
Ct 수준에서 수행된 테스트가 살아있는 감염성 바이러스의 존재를
확실하게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암시했습니다.
2020년 7월 30일 Barbara Yaffe 박사(Toronto Public Health, 전염병
통제 책임자)는 언론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COVID가 많지 않은 모집단에서 테스트하는 경우 거의 언제나
위양성(false positive)이 발생합니다.
즉, 그 사람은 실제로 COVID가 아니라 다른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론상으로 음성 COVID-19 검사는 Ct 값을 높이는 것만으로 음성에서
양성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그 반대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온타리오주에서 38주기 후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은
뉴펀들랜드에서 33주기 후에 음성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첫댓글 사망한 백신 반대 하던
아프리카 대통령
콜라
파파야
등등 을 바이러스 분석에 보냇더니
양성이 나왓다고
믿지 말라고 한 뒤에
돌아 가심.
물론 사람들 관심도 없음. 아프리카 대통령 죽음에 별 관심 없음
위양성이 심하게 나오는 구나! 라는 사항도 별 관심 없음.
그러고 줄서서 백신 맞음.
ct 값 조정은 위양성이 심하다고 의사들이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보건당국 듣지를 않음.
알면서, 뭔가 이상해도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는 나쁜 모범생들. 이들이 지금 세상의 주류. 이러니 세상 꼴이.......
@카네기 누군가의 죽음에 사람들이 관심이 없음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거죠
고맙습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산화 그래핀과 전자파가 만들어낸 스파이크 단백질이다.
이게 결론인 것 같습니다. 5G 전자파에 노출되면 코로나 증세가 생긴다고 하네요.
mRNA와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는 백신을 맞고 5G 전자파에 노출되면 코로나 증세가 심해지고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들은 2년 안에 큰일 난다고..
http://jcnet.kr/jc/board.php?board=freeboard&command=body&no=2234
이게 말이 말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해요. 산화그래핀이 우리 몸에 여러경로로 유입되어 있다는는 점에는 공감. 적혈구가 스파이크를 만든다는 점도 공감. 그런데 5G가 만들었다는 점은 물음표. 아직 5G가 많이 깔리지 않은 삼태라..... 이 자료도 요긴하게 쓸데가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