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차소식= 혼다 몽키 재출시...

[가브리엘(조강혁)]

50cc의 레저 모델「몽키」를 풀 모델 체인지하고 발매

　Honda는 50cc의 인기 레저 모델「몽키」를 풀 모델 체인지하고 환경 성능과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2월6일 （금）에 발매한다．또 도금 부분이나 체크무늬 시트등의 특별 장비를 행한「몽키·리미티드」를

1월30일 （금）에 수주 기간 한정 ^※1로 발매한다．
　이번의 「몽키」는 「MY BEST SMALL」을 개발의 키워드에 몽키의 장점인 컴팩트하고 심플한 차체의

귀여운 디자인을 답습하면서 30년만에 외관을 일신하고 있다．연료 탱크는 곡면을 활용하면서 사다리꼴로

정리한 참신한 디자인으로 하고 있다．엔진은 슈퍼 커브 50에 탑재하고 있는 힘센 출력 특성과 환경 성능을

양립한 공냉·4 스트로크·단기통 50cc를 채용．전자 제어 연료 분사 장치（PGM-FI^※2）의 채용등으로 연비는

종래 모델에 비해 약 10％향상시켜 100.0km／L（30km／h정지 주행 테스트 값）을 달성함과 동시에 배기 가스

파이프에 촉매 장치（캐터라이저）를 내장하고，이륜차 배출 가스 규제에 적합하도록 하고 있다．

「몽키·리미티드」는 신형 몽키를 베이스에 연료 탱크에 선명하고 강렬한 몬챠레드와 디지털 실버 메탈릭의

전용 칼라를 채용．또 멋진 체크무늬의 시트나 크롬 도금 마무리의 앞· 뒤 휀더, 사이드 커버등의 전용 장비를

채택한 특별한 사양으로 하고 있다．

　몽키의 루트는 ，1961년에 도쿄도（東京都） 히노（日野）시에 오픈한「다마（多摩） 테크」의 유원지의

차량으로서 제작된「몽키 Z100」을 시초로 한다．이 모델은 아이들에게 호평을 얻고，이윽고 해외의 각종 쇼에서

전시되는 등，세계 각지에서 주목을 모었다．그 후 1967년에 초대 모델로서 공도 주행 가능한「몽키 Z50M」을

발매 이래 몸집이 작고 귀여운 차체나 취급하기 쉬운 4 스트로크 엔진의 탑재 등에 의해 폭넓은 사용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롱셀러 모델이다．
※1 수주 기간은 ，2009년 1월 19일으로부터 2009년 2월 8일까지
※2 PGM-FI（Programmed Fuel Injection）는 ，Honda의 등록상표입니다

몽키		몽키·리미티드

●판매 계획 대수（국내·연간）	4,000대

●메이커 권장 판매 가격
	몽키	289,800엔（소비세 별도 책가격　276,000엔 ）
	몽키·리미티드	309,750엔（소비세 별도 책가격　295,000엔 ）

※가격（재활용 비용을 포함하다）에는 보험료·세금(소비세를 제외하다)·등록등에 수반한 제비용은 포함되고 있지 않습니다．

손님으로부터의 문의는 ，
「손님 상담 센터　0120-086819（오하로바이쿠）」에 부탁드립니다．

＝신형 몽키의 주된 장점＝

●30년만에 일신한 귀여운 스타일링

원숭이의 장점인　 컴팩트하고 심플한 차체라고 귀여운 디자인을 답습하면서 연료 탱크，시트，사이드 커버를 일신하고 있다．연료 탱크는 종래의 티어드롭 형상으로부터 새로운 사다리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투톤의 칼라링을 행한 것으로 참신한 이미지로 하고 있다．좌석은 느긋한 안정감과 컴팩트한 디자인의 연료 탱크와의 밸런스에 배려한 신형장을 채용．프레임과 스텝은 종래 모델 동일한 컴팩트한 구성을 답습하고，몽키의 동일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날씬하고 컴팩트한 차체로 하고 있다．

●엄격한 환경 규제와 순조롭고 힘센 주행을 양립한 4 스트로크 엔진

엄격한 환경 규제와 힘센 출력 특성을 양립시키기 위해 슈퍼 커브 50에 탑재하고 호평을 얻고 있는 공냉·4 스트로크 ·단기통 50cc 엔진에 전자 제어 연료 분사 장치（PGM-FI）를 조합시키고 채용．이 PGM-FI는 다양한 주행 조건에 대응하고，컴퓨터 제어로 최적인 연료를 공급한 것으로 특히 액셀의 개폐 빈도가 많은 시가지에 있어서 연비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추운 아침등의 시동을 용이하게 하고，순조로운 발진 가속을 실현함과 동시에， 배터리가 완전하게 방전한 경우에도，킥에 의해 시동을 할 수 있는 선진의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또한 엔진 내부의 마찰을 절감시키기 위해 크랭크 샤프트에 실린더를 오프셋 배치한 오프셋 실린더나 롤러 로커 암을 채용하고 있다．PGM-FI와 배기 가스 파이프 안에 장비한 촉매 장치（캐터라이저）를 채용하고，국내 이륜차 배출  가스 규제에 적합하도록 하고 있다．연비는 종래 모델에 대하고 약 10％향상시켰다 100.0km／L（30km／h정지 주행 테스트 값）을 달성하면서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종래 모델과 비교하고 각각 약 10％의 향상을 실현하고  있다．

●컬러의 변화 

몽키의 차체색은 선명한 몬챠레드와 세련된 세이셸 나이트 블루의 2 색을 설정． 몬챠레드의 연료 탱크에는 고전적인 화이트와 시나몬 베이지 메탈릭의 투톤을 세이셸 나이트 블루의 연료 탱크에는 어큘레이터 실버 메탈릭과 고전적인 화이트의 투톤을 채용하고，각각 개성적인 칼라링으로 하고 있다．

●몽키·리미티드의 특별 장비

	·몽키·리미티드는 몬챠레드의 차체색에 아래와 같은 전용 장비를 행한 질감이 높은 특별한 모델으로 하고 있다．
	·	선명한 몬챠레드에 디지털 실버 메탈릭의 two-tone color의 연료 탱크．
	·	멋진 체크 무늬의 시트 커버．
	·	고급감이 있는 크롬 도금을 앞·뒤 휀더，헤드 라이트 케이스，사이드 커버，배기 가스 파이프 커버에 채용．
	·	“Monkeｙ”의 로고를 배치한 전용 키．

＝몽키의 발자취＝

1961년		다마（多摩） 테크의 유원지의 차량으로서 「몽키 Z100」이 제작된다．（비매품）．
1963년		최초의 시판차「몽키 CZ100」이 수출용으로서 생산된다．
1967년		국내의 초대 모델으로서 공도 주행 가능한「몽키 Z50M」을 발매．전·후륜 5 인치 사이즈．
1969년		전·후륜을 8 인치로 확대하고 프론트 서스펜션을 구비한「몽키 Z50A」를 발매．
1974년		풀 모델 체인지한「몽키 Z50J」를 발매．전· 후 서스펜션을 장비．
1978년		티어드롭 형상의 탱크와 대형 시트를 채용하고 발매．
1985년		신형 엔진을 탑재．최고 출력과 연비를 높이고，4단 매뉴얼 미션을 채용．
1999년		증화기의 세팅 변경등으로 국내 배출 가스 규제（1 차）에 적합하고 발매．
2006년		몽키 발매 40 주년을 기념한「몽키·40 주년 특별판」을 발매．
2009년		30년만에 외관을 일신하고，환경 성능을 높이고 발매．

주요 제원

통칭명		몽키
차명·형식		혼다·JBH-AB27
전체 길이×전폭×전고（m）		1.365×0.600×0.850
축거（m）		0.895
최저 지상고（m）		0.145
시트고（m）		0.660
차량 중량（kg）		68
승차 정원（인）		1
최소 회전 반경（m）		1.4
엔진 형식·종류		AB28E·공냉 4 스트로크 OHC단기통
총 배기량（cm3）		49
내경×행정（mm）		39.0×41.4
압축비		10.0
최고 출력（kW［PS］／rpm）		2.5［3.4］／8,500
최대 토크（N·m［kg·m］／rpm）		3.4［0.35］／5,000
연료 소비율（km／L）		100.0（30km／h정지 주행 테스트 값）
연료 공급 장치 형식		전자식＜전자 제어 연료 분사 장치（PGM-FI）＞
시동 방식		킥 식
점화장치 형식		풀 트랜지스터식 배터리 점화
윤활 방식		압송 비말 병용식
연료 탱크 용량（L）		4.3
크러치 형식		습식 단판 코일 스프링
변속기 형식		상시 치합 4단 리턴
변속비	1　단	3.272
	2　단	1.937
	3　단	1.350
	4　단	1.043
감속비（1 차／2 차）		4.312／2.384
캐스터（도）／트레일（mm）		25°00′／42
타이어 사이즈	전	3.50-8 35J
	후	3.50-8 35J
브레이크 형식	전	기계식 리딩·트레이 링
	후	기계식 리딩·트레이 링
현가 방식	전	텔레스코픽식
	후	스윙 암 식
프레임 형식		백본

 

 몬챠레드 컬러

 세이셸 나이트 블루

리미티드 에디션 몬챠레드

출처 : 일본 혼다 홈페이지

[달려81]

몽키 리미티드 488만원..ㅋㅋ

[gp3200]

ㅋㅋ아나 너무 비싸잖아ㅣ..

[만지작]

이거 텐덤은 힘들겠죠 ^^?

[너하나만..]

시트뒤에 짐칸에 올라타면... 윌리가 되지 않을까요..^^;

[토랭이]

가격이 안드로메다급이네요

[guya]

리터당 100키로.... ㅡ, .ㅡ;;

[알수없음]

뭐가 바뀌었다는 거유?

[베이베기린(김상수)]

인젝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