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그릴만한 아이디어가 없고 시간도 너무 없어서 그림을 못그렸어서...작년 11월달에 끄적인 그림이라도 올려봅니다!혹시 그림그려주셨으면 하는 아이디어 있으면 끌리는거 그려볼게요~! 추천해주세요!
첫댓글 매팬.. 매팬좀..
볼쌀 꼬집히는 응애공주님 보고싶어요!
놀라는 땃쥐나리
아이디어는 모르겠고 일단 굳
오 팔에 문신새긴 마크투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레이네 개이쁘당....가능하시다면 사이좋은 아라벨 엘비라 부탁드려용
칸나랑 캉이 놀고있는 그림이 보고싶습니다ㅎ ㅎ
럼주 마시는 레이첼이요
그림 너무 이쁜것..
기억을 찾고 재회한 바리
베스요 히히히
원본처럼 웃으면서 기계팔로 든 담배로 마리나 안대 툭툭 건드리는 오르카, 그 아래에 하찮아보이는 그림체로 칼자루 배빵 맞아 안색이 파래지며 식은땀을 흘리는 오르카를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리랑노는 카마엘과 메이릴
첫댓글 매팬.. 매팬좀..
볼쌀 꼬집히는 응애공주님 보고싶어요!
놀라는 땃쥐나리
아이디어는 모르겠고 일단 굳
오 팔에 문신새긴 마크투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레이네 개이쁘당....
가능하시다면 사이좋은 아라벨 엘비라 부탁드려용
칸나랑 캉이 놀고있는 그림이 보고싶습니다
ㅎ ㅎ
럼주 마시는 레이첼이요
그림 너무 이쁜것..
기억을 찾고 재회한 바리
베스요 히히히
원본처럼 웃으면서 기계팔로 든 담배로 마리나 안대 툭툭 건드리는 오르카, 그 아래에 하찮아보이는 그림체로 칼자루 배빵 맞아 안색이 파래지며 식은땀을 흘리는 오르카를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리랑노는 카마엘과 메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