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1. 목요일
임은미(유니스)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누가복음 16장
어제는 차길영 신앙칼럼 TV의 생방송으로 강의하고, 부모님들이 올려주신 질문들에 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집에 돌아오니 그 방송을 생방송으로 본 나의 ‘최고의 날 묵상’ 식구들이 댓글을 보내 주었다.
그런데 어제 아침, 내가 녹화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감동받았던 것은, 그 촬영 장소에 방청객으로 와 계신 분들이 모두 나의 "묵상 식구"들이었다는 사실이었다.
얼마나 나를 반가워하시는지,
나 역시 얼마나 그분들이 반가웠는지,
우와… 방청객에 계신 모든 분이 다 나의 묵상 식구들이라니!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나는 방송에 나가 질문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을 때는, 항상 미리 하나님께 기도해 놓는다.
그리고 기도 부탁도 나의 1,000명 중보기도 팀원에게 미리 드려 놓는다.
“제가 받는 모든 질문에 지혜롭게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이다.
그렇게 기도 부탁을 하고, 나 역시 기도하며 녹화에 들어간다.
어제도 여러 가지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녹화 중에도 질문이 들어올 때마다 속으로 계속 기도한다.
“주님, 이 질문을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 저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면서 질문을 듣고, 그다음에 답한다.
어제, 이 방송을 본 전문희 집사님이 보내온 댓글을 여기에도 올리고자 한다.
이것이 많은 분이 어제 방송을 위해 해 주신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나는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전문희 집사님의 아들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다.
이 아들은 학교에서 이 어린 나이에 친구들을 전도하며 여러 가지, 그야말로 ‘핍박’이라고 할 만한 상황을 겪고 있다.
이제 중학교 1학년인가 그렇다.
어린 나이에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인데 정말 잘 견뎌 주고 있어서 나도 참으로 고맙게 생각하는 아이이다.
너무 고마워서 가끔씩 우리 서현이 "칭찬 케익"도 보내 준다.
아래는 전문희 집사님이 나에게 보내온 문자를 공유한다.
***
사랑하는 목사님~(사랑)
(생략)
꺄~!!!(손가락하트)(손가락하트)(손가락하트)
오늘 차길영 대표님과의 방송영상
다 보았습니다~!!!
우와 우와 난이도 높은 질문에
즉각 즉각 최고의 답변을 하시고 완젼 완젼
은혜였습니다~ 너무 너무 멋지셨어요!!!(꽃가루)(꽃가루)(꽃가루)
보면서 진짜 목사님 대단하시다~라고 감탄하며
들었습니다~!!(춤)
존경하는 목사님~(사랑)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서현이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예배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엄지척)
며칠 전 학교에서 용산 전쟁기념관 견학을 가니
개인적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서현이는 그래서
친구 두 명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속상해하며 집에 왔는데
그래서 바로 저와 예배드리며
기도했더니 전에 말씀드린 힘든 친구 ( )
(잠만 자고 씻지 않고 무기력한 아이)
같이 가라! 라는 마음을 주셔서
서현이에게 말했더니
나도 애들한테 그런 취급을
더 당할 거라며 싫다고 하더니
다시
사실 나도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오라고 했을 때
( )를 챙길까?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다음 날 선생님께 ( )를 챙겨 가겠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고 오히려 친구들을 더 붙여주셨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
너무 신기하다고 하나님이
기도 들어주셨다고 기뻐하며
잘 다녀오는 전철에서
( )가 서현이에게만 처음으로 말하며
동생 사진도 보여주고 키우는 고양이 사진도
보여주고 얘기하면서 왔다고 해요.
얼마나
감동적이던지 울컥했습니다~!!
( )가 그럴 애가 아니거든요!(초롱초롱)
따끈따끈한 어제의 작은 간증입니다~!!(사랑)
***
자녀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부모님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은 참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나는 전문희 집사님이 아들 서현이를 키우면서 선택하는 그 선택을 보면서 배운다.
우리 서현이 주님이 책임지고 잘 키워 주실 것을 믿는다!
우리말성경 누가복음 16장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너희를 위해 친구를 사귀라. 그래서 재물이 다 없어질 때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장막으로 환영하게 하라.
예수님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말하는 ‘불의의 재물’은 부정하게 얻은 돈이 아니라, 이 땅에서 잠시 맡겨진 물질을 의미한다.
재물 자체가 선하거나 악한 것이 아니라, 언제든 사람을 유혹하거나 불의로 이끌 수 있는, 중립적이지만 위험성을 가진 성격을 지닌다는 뜻이다.
그래서 재물은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선한 도구가 되기도 하고, 유혹이 되기도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맡은 재물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고 하신다.
그 물질을 통해 사람을 살리고, 돕고, 섬기고, 결국은 ‘친구’를 만들라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 재물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영혼 살리는 도구로 사용하라는 뜻이다.
또한 예수님은 “그 재물이 없어질 때”라는 표현을 사용하신다.
이것은 우리가 죽어 이 땅을 떠나는 순간, 재물이 더는 의미가 없게 되는 때,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을 말한다.
이 땅의 재물은 영원하지 않으며,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영원하지 않은 것으로 영원한 것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처소로 영접하리라”라고 하셨다.
여기서 ‘그들’은 우리가 이 땅에서 물질을 사용해 섬겼던 사람들, 도움을 받고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 그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영원한 처소’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뜻한다.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그림은 매우 감동적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재물을 사용해 누군가를 도왔다면, 그 영혼이 우리보다 먼저 천국에서 우리를 맞아주며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도움 때문에 제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이 말씀은 재물이 우리 삶에 살아가는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도구임을 알려 준다.
재물을 어떻게 쓰느냐가 우리의 영원한 삶에 연결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드린 작은 헌신과 작은 섬김 하나가 영원한 나라에서 영광으로 돌아온다는 놀라운 약속이 이 구절 안에 담겨 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나에게 있는 재물을 나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재물뿐만 아니라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내가 맺고 있는 모든 관계까지도 모두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기를 기도드린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감사가 충만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여호와를 영화롭게 한다’라고 하셨는데, 아침부터 감사의 기도를 올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었으니 이것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저에게는 중요한 만남의 시간이 있습니다.
차세대의 리더들을 세우기 위해 새로운 멘토링 식구들을 묵상을 통해 만나고 있는데, 오늘은 그중 첫 번째 멘티 후보를 만나게 됩니다.
저는 이 청년이 차세대에 대해 이렇게 뜨거운 비전과 꿈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묵상 가운데 그의 글을 읽으며 ‘준비된 그릇’이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만남에 성령님 함께하여 주시고, 이 청년이 앞으로 이 나라에 차세대를 잘 이끌 수 있는
리더로 세워지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잠시 한국에 들어온 이 시기에 이렇게 차세대를 위한 리더들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멘토링을 하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우면 좋은 말씀
우리말성경 누가복음 16장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너희를 위해 친구를 사귀라. 그래서 재물이 다 없어질 때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장막으로 환영하게 하라.
*** 최고의 날 게시판 ***
어제 차길영 대표님을 만났는데 1:1 무료 상담을 해 주신다고 하시네요
너무나 감사한 말씀이라 제가 저의 "최고의 날 게시판"에 올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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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문의 : 010-6469-7827 (저장 후 문자 주세요)
<차길영 선생님 프로필>
- 現 수학싸부, 세븐에듀 대표
- 前 EBS 수학 강사
- 다니엘 기도회 강사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 CBS 새롭게 하소서
- SBS 영재발굴단
- MBC 공부가 머니?
- tvN 어쩌다 어른
💕 사랑하는 그대여 💕
2025. 12. 11.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사랑하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나의 딸
나는 너에게 건강을 주었다.
나는 너에게 생명을 주었다.
너에게 있는 하루하루는
선물인 것이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면 좋겠니?
너 선물 받을 때
어떻게 반응하니?
기뻐하지 아니하느냐?
너는 오늘 기쁘냐?
내가 너에게 새날을
선물로 주었는데
너는 오늘 기쁜지...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딸
기쁘게 새날을 받을지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이 새날의 새 은혜
새 기쁨, 새 감사
새 소망을 줄 수 있음이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사랑하는 나의 딸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이 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매일같이
감사로 나오는 네가
되기를 내가 축복하노라.”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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