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동 삼산동 상동 급콜들 조심하세요. 기어가도 1분거리 걸어가니 기사님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그래서 일하겠어요? 뛰어다니셔야지? 이런말을 하는 바운드도 있었담니다. 한마디 하고 돌아왔네요. 급콜 올리려면 단가나 좋게 올리던가 기사 확보 하던가 턱 밑에 기사 두고 있던가 급콜 1분안에 오면 빨리 온거 아니냐 당신네 콜 필요 없으니까 그냥 락이나 걸어라 나 간다 하고 .. 그 후 1분후 쯤 전화 오더군요 기사님 콜 나왔는데 가실래요? 너나 많이 가세요 하고 전화 꺼버리 기억이..
첫댓글 그곳 뿐이 아닙니다, 주안 백악관에도 주차관리하는 인간들, 똑같은 짓합니다, 해서 그런곳 근처는 가지도 않죠, 그넘들이 부른다고 쪼르르 쫏아가는 대리기사도 한심하더이다,
예전에 손이 취소해서 콜취소했더니... 백악관으로 받으러 오라는거 있죠??? 500원을???당시 전 연수동이였고 나중에 들리라는데 나중에 가서 상황설명하고 500원 받아야했을까요??? ㅋㅋㅋ일년에 열번도 않가는 석바위인데...;;
계산 경복궁...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번개친다 땅속으로 들어가라....
주차바리들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무슨 감투라도 쓴것처럼 빙신들 한심한넘들...
이치적으로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욕 비슷한 것이라도 해 주시지... 그래야 다음부터는 조심하지 않을까요?
계산동 삼산동 상동 급콜들 조심하세요. 기어가도 1분거리 걸어가니 기사님 기본이 안되어 있네요 그래서 일하겠어요? 뛰어다니셔야지? 이런말을 하는 바운드도 있었담니다. 한마디 하고 돌아왔네요. 급콜 올리려면 단가나 좋게 올리던가 기사 확보 하던가 턱 밑에 기사 두고 있던가 급콜 1분안에 오면 빨리 온거 아니냐 당신네 콜 필요 없으니까 그냥 락이나 걸어라 나 간다 하고 .. 그 후 1분후 쯤 전화 오더군요 기사님 콜 나왔는데 가실래요? 너나 많이 가세요 하고 전화 꺼버리 기억이..
상동 외길수산앞 웃기는 짬뽕,,, 오더캣치후 전화하니 '빨리 어디로 오라' - 이런 또 만났군- 바로 인근이었고 도착했는데,,, 저~~~~앞에 보이는 5층 노래방 어쩌고 저쩌고,' 이런 씨블 그노래방 가서 드나드는넘 쳐다보며 한참기다리는오더? 얼굴에 힘간다,,, 그 짬뽕 눈치보더니 '왜여? 빼줘요?' 오더주는게 무신 감투인줄 착각하나? 업소몇개 꼬득여서 수수료띠기나 하는 주제에,,, - 빼 슈!-
외길수산이 웃기죠... 뛰어가면 손은 왜 뛰어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