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스즈키 소우 타로] 북한의 김정은이 북미 정상회담 등 중대사안을 결정할 때 친형 김정철, 여동생 윤여정과 협의했다고 한국 중앙일보가 25 일 보도했다.
김정철의 역할은 크지 않지만 '논의하고 있는 것 자체가 김정은이 형을 존중하고 있다고 해석 할 수있다 "고 정보 관계자는 분석하고 있다고한다.
세 사람은 김정일과 재일조선인 출신의 무용가 고영희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7년 2월에 말레이시아에서 살해 된 김정남씨는 영화 배우였던 성혜림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복동생이다.
김정일 아키라를 둘러싸고 한국의 정보기관이 16년 권력에서 철저히 소외된 감시를 받고 생활하고 국회에 보고한바 있다. 김정은은 "백두혈통 '이라는 김일성 주석 이후의 정통성을 둘러싼 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13 년에는 삼촌 장성택도 처형했다. 친형 김정철 조차도 배제의 대상이라는 견해도 있었다.
첫댓글 저 미췬 살인마들이 뭘 안다고 의논을 햐
북조선 통돼지 세키넘이
어누 누구와 의논을 하던말던
하등의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