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 말씀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배운대로 가르치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찾아서 고쳐야 하는데
그런 교회 목사님이 없다는 것!
옳고 그름의 분별이 없는 배운대로
가르치고 끝!
내가 배웠기에 배운대로 그냥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말씀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다
웃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진리를 찾아 검증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진리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가르침 비진히를
버리고 새로이 찾은 진리를 위하여
함께 사역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검증한 집단에서
목회자 생활을 합니다
도대체 무엇을 검증했다는 것인가?
그가 찾은 진리가 무엇인가?
거짓은 보이지 않더라는 것인가?
이것이 웃기는게 1번 목사를 검증한
후 2번 목사가 참여를 합니다
2번 목사를 검증한 후 3번 목사가
참여를 합니다
이런 검증의 결과로 함께 모여 목회자
생활을 하며 집단을 이끄는데 도대체
무엇을 검증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돼!
이것의 문제가 위의 문제가 됩니다
1번 목사의 가르침을 2번 목사가
받아서 가르치고 다음 3번 목사가
받아서 가르치고!
이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말씀을 펴서 읽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찾아 말씀에서 답을 찾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이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여 새롭게
가르쳐야 하는데 이것이 없습니다
내가 가르치는 것이 옳바른지 그른지
상관이 없이 무조건 동참하여
배운대로 가르치기만 한다는 것
교회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이것을 해 낼 용자가 없다는 것
또한 이것을 받아 주는 기존 목사나
교회 성도도 없고!
산임목사 교회가 용납을 하지 않기에!
절대로 못한다는 것!
교회가 폐쇄라는 울타리에 갇혀
버렸기에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성도들이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
잘 길들여진 목사의 소유물이 되어
버렸기에!
이러한 문제를 두고 교회를 바라보면
답이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깊게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위 글을 교회에 대입해서
깊게 생각해 보십시요
답이 없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어느 목사가!
과거 수백 년 동안에 새로운 진리를
찾았다고 외쳤던 목사가 있었나요?
교회가 있었나요?
아무도 없습니다
과학은 발달해서 무엇을 발견했느니
어쩌니 떠들고 난리 중에도 교회에서
새로운 진리를 발견했다고 했던 적이
이제껏 한 번이나 있었나요?
과거도 그랬지만 미래에도 교회는
잠잠할 것입니다
교회가 목사가 타락을 해 버렸기에!
목사라는 직책으로 내 자리만 지키면
되는 편안한 직업이기에!
때 되면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 한 번
해주고 성도들에게 미소 한 번 뿌리고
다음 주를 기약하고!
이렇게만 해도 내 배는 부르기에!
더 이상은 없는!
교회는 답이 없습니다
진정한 개인 사역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을 먹일 진실한
개인 사역자!
이들의 외침이 간절히 필요한
때입니다
일어나십시요
당신이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을
먹이는 개인 사역자가 되십시요
당신이 목자가 되십시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교회 목사의 현실!
순종의 삶
추천 0
조회 10
25.02.25 12:0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