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강전을 기다리며....
성남일화의 아시아챔피언스클럽에서 우승을 기점으로 지금 아시안게임에서
결승문턱에 와있는 대표팀이 있습니다. 열심히 해줘서 24년만에 꼭 우승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년 1월 아시안컵도 우승해서 클럽, U-23, 성인대표 모두 우승하는 기쁨도
주었으면 합니다. 진정으로 성인대회 트레블을 이루는 업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절대강자 ㄷㄷㄷ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정말 그렇게 되길...
첫댓글 절대강자 ㄷㄷㄷ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정말 그렇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