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유대한민국 국력 세계 6위??
● 포브스가 조사한
세계 최강력 국가 순위
Methodology langking for powerful countries in the world, 2025*
*세계 최강국 순위
ㅡ 미국 1위,중공 2위,
러시아 3위,영국 4위,독일 5위
한국이 6위로,프랑스 7위,
일본 8위를 제쳤다.
9위는 사우디아라비아,
10위 이스라엘,
인도는 11위로 랭크되었다.
세계 최고의 경제 전문지로
꼽히는 포브스/Forbes가 국가총생산/GDP,인구,국방력, 동맹력,국제적 리더쉽,등을 근거로, 세계에서 가장 최강의 나라 순위를 분석해 공개했는데,
현재 대통령 탄핵 국면의
정치적 혼란 중에서도
한국이 프랑스,일본,등과 같은
전통적 강국들을 제치고
세계 6위로 뛰어오르는
결과를 보이며
세계적인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최강 국가들은
세계 무대에서 미치는
영향력에 따라 초강대국,강대국, 떠오르는 도전자 국가,
등으로 나눠졌다.
*1위:미국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30.34조 달러로 세계 최대 경제 규모다.
인구 3억4,500만여 명의
미국은 가장 최신예 군사장비로
잘 훈련된 군대를 보유하여
지난 세기 초 이래로
지속적인 세계 제1의 국가력을 보임으로서 세계
초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힘은 돈과 군사력에만 국한하지 않고 기술,외교,문화적 영향력에서도 선두다.
전세계,전 지구 곳곳을 아우르는 군사력과 강력한 군사.
경제 연합의 동맹을 맺고
있는 미국은
세계 최정상 국가로서의
지난 100여 년과 같이
앞으로도 100년 이상의
세계 최강자의 역할을
해내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세계 교역의 균형적 관계
형성에서 부터
세계 분쟁과 안보에
미치는 힘까지 미국은
전세계의 주요 미래적
국제 어젠다의 결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담당하게
될 것임이 예측된다.
*2위:중화인민공화국/중공
미국과 함께 G2로 꼽히는
중공은 GDP 19.53조 달러에
인구는 14억 1,000만여 명에 달한다.
<죽의 장막>을 저치고
개혁개방에 나선 이후,
지난 30여 년 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발전을 보여 온
중공이 현재 세계 2번째로
강력한 국가로서
미국과 패권경쟁을 하고 있는 초강국이란 점에 그 이의를
달기는 어렵겠다.
그간의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역할과 대규모 산업화,
기술 발전에 의해 중공은
세계 경제의 중요 축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중공은 세계 최대적 인구와
정치적,군사적 영향력으로 인해
경제,군사, 등의 분야에서
계속 성장의 가도를 구가하고 있고, 세계 교역,안보,국제정치에 대해 목소리를 크게 높혀가고 있다.
특히, <일대일로/一带一路
One belt, one road> 전략으로 확장되는 공급망 확보와
신예 기술 산업은
중공의 세계적 영향력이
급등하는 추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미 중공 지도부는 미국의 패권에 도전,겨루겠다는
<중국몽/中国梦>을
목표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3위: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군사 강국 러시아의
GDP는 2조 2,000억 달러이고, 인구는 1억 4,380만여 명이다.
경제력에서는 미국이나 중공에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군사력과 전략적 영항력으로 인해
여전히 강대국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고,
현재 유럽 서구에 대해
전쟁을 수행 중이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의
핵무기 숫자와 유럽으로부터 아시아까지 이르는 광대한 영토 및 지하자원, 등으로 세계 정치 영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세계 3번째로 강한
나라라는 평가를 받았다.
러시아의 미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에 따라서 결정될 것이란
불확실성과 부패한 정치ㆍ
군사적 절대 권력의
상존으로 인한 국가 신뢰가 추락함으로써
미래의 국제관계 상의
이니셔티브 확보와 안보력을
지속 유지하게 될런지는
의문이라는 분석이다.
4위:영국
영국은 세계 최강 국가 순위 4위인데, GDP가 3조7,300억 달러이고
인구는 6,835만여 명이다.
영국은 유럽연합/EU를 탈퇴한 '브렉시트/Brexit' 결정 이후, 국내외적인 정치적 모호성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그 위상이 많이 흔들렸고,
최근에 이르러
군사력 퇴조 경향을 보이므로서 당분간,지난 실기를 압도할 여건 마련의 불확실성으로,
국력 상의 취약점을 개선하는데는 어려움이 점차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차 대전의 승전국이자
강력한 미국 동맹국으로서
영국은 냉전 이후 새로운 신 냉전 조짐의 현 국제정치 환경에서
여전히 중요한 세계 강국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영국은 여전히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주도적 동맹회원국으로서,
UKUSA 협정국/UKUSA Communitry (ㅡ 미국ㆍ영국ㆍ 캐나다ㆍ호주 ㆍ뉴질랜드)
5개 국가가 참여하는 정보기관 공유체제로,
이들 국가들은 각자의
최우방 동맹국이다.
파이브아이즈/Five Eyes의 리더국으로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 동맹국으로서 서방국의
주요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은 글로벌 금융에서
중요한 입지를 굳히고,
무역과 외교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므로써
세계적 리더의
위상을 지켜내고 있다.
5위:독일
독일은 GDP 4조9,200억 달러에 8,448만여 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독일은 명실상부한 EU 유럽의 리더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 면에서 유럽의 최강 대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은
유럽연합 정책과
경제 어젠다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독일은 강력한 제조 부문과 기술 발전, 견고한 경제 기반을 갖춰
유럽 지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독일은 정치적으로 가장 선진적이고 안정됐다는 평가 속에 국제사회에서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에서
큰 신뢰를 받고 있어서 세계 정세 변화 속에서 국가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6위:대한민국
한국 GDP는 1조 9,500억달러,
인구 5,171만여 명에,
선도적인 반도체ㆍ전자ㆍ자동차ㆍ선박의 제조수출 산업에 의한 한국 경제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의
세계적 공급국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력한 재래식 최신예 무기의 제조와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강력한 군사력의 견지와
미국과의 오랜 동맹 관계의 지속 유지, 최근의 한ㆍ미ㆍ일 삼각 동맹의 시작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영향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세계 최강 국가 순위를 발표한 포브스/Forbes는 글로벌 파워 지형이 계속해서 진화ㆍ변모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전통적인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공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의
약진을 주목했다.
https://youtu.be/SF5qfrKRpYI?si=yoKVU1HtrHLrqo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