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과 코스모스의 계절~
울님들!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
건강하게 즐겁고 멋지게 살아요!
- 다 음 -
◈ 일 시 : 2011년 10월 9일(일요일) 오후1시부터
◈ 장 소 : 찬찬찬 (충무로 대한극장 건너편 진양상가 2층)
◈ 회 비 : 남.녀 동일 1만원 (입장료포함)
◎ 교통편 : 지하철 3호선,4호선 충무로역 8번출구 →
☆ 입장료 받는곳에서 전사모 모임 오셨다 하시고 전사모 전용식당으로...
(입장료는 회비에 포함되어 있으니 절대 내시지 마세요)
카페지기 청산유수 ☎ 011 - 470 - 8403
울님들 거운 주말이 찾아왔어요 에서 만나요
10/9 (일요일)
당근 낼 만나야지요 찬찬찬에서
이번주도 2차는 밖에서 거닐다가 좋은데서 뒷풀이 하자구요....
창공 낼 보세나
로망스님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와인1잔 들고 서울야경 감상해 볼까요 밤공기가 차가우니 나랑 팔껴요
밤새도록 서울시내 걷지요 뭐
나이롱 친구님 그럽시다
잊을수도 있으니 생각날때 즉각 이행 하자구요 렛츠고.. 남산
맞아요 새벽 4시에 일찍 들어가심 뭐라하겠어요
밝고 가벼운 마음처럼 날씨도 환한 토요일이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고 우리님들 낼 만나요 찬찬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창공님 ^^
칭찬에 감사드려요 방파제님
저도 조금일찍가서 단장하고 울님들 기다리겠어요....
난..요게() 눈에 거슬리네
일찍가서 로망스누님 기다려야징
제 하지 않나요
가을 하늘 코스모스(고향역) 노래가 귀전에서 맴돌고 있네요 댓글은 500개에서 600개로 려가는 전사모 내일 찬찬찬에서 만나요
방파제님 낼 찬찬찬에서 만났시다. 만나 일잔하고요
다른카페에 계신분들한테도 문자와메일로 많은 격려받았답니다
죽어도 "전사모"만 고집하는저를 보고...퇴직금 나오냐고묻는답니다
그양반덜 전사모맛을 보여줘야 겠군 하
우리가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남
나이롱 형님 이번주 부터 퇴직금 적립하세요 나중에 드릴께요
울님들겁고 좋은주말 보내시고계시나요 내일이 우리 만나는날 편안하고 멋진밤되시고,내일 뵈어요
1주일동안 징그럽게 코씨모씨"고향역"들으시느라 수고와고생하셨습니다
내일 식사때 라이브로 잠깐제가 불러드릴께요...
이젠..고향역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코씨모씨 ♬
라이브 공연때 나이롱님 코믹제스처 압권 임돠
학실하게 해주사이다. 삑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나이롱님 라이브로 고향역 부르시기로 약속했어요
술과 떡이 기다리고 있고 일회용 커피지만 제맛을 내는 우리 전사모
한 도시속에서 나는 공복과도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 전사모가 제일 좋아요 ( 이렇게 말해주면 유수님이 양말이라도 한컬레 주남 )
잠깐 약 5분간 보여줘도 됩니다. 보여줘야 믿겠습니까
지기님 양말좀 준비했다가 샤론누님 드리세요 양말에 한 맺힌 일이 있나봐요
그려..내가 신꼬있는 꼬랑내나는 양말 이라도 훌러덩 벗어 드리리다.ㅋㅋㅋ
서울 세계불축제 구경하고 왔습니다
화려하고 멋자고 정말 볼만했습니다
우리님들도 혹시 안보셨는지요
구경할때는 좋은데 보고 나올때 차와 사람으로 넘 혼잡해서 십겁했어요
저는 우리집 옥상에서 마눌님과 구경했답니다....
대단하데요~멋있었구요....
여의도길 통제 한다구 해서 일찌감치 포기 했어요
한주일동안 이른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열화와같은 성원과응원보내주신 모든님들께아름답고 멋진 "전사모"카페를 만들기위해 더욱더노력하겠습니다.... 어서 단장하시고 찬찬찬으로 나드리 준비하세요이따뵈요..코씨코씨롱런올림.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울님들
나이롱님 주관 하시느라 욕 봤소 나이롱 장 으로...
한주동안
가리다
그려요 나이롱형님 공지 올리시고 수고 많으셨지요 예쁜 여님으로 부킹해드릴께요
울님들 먼저 출발 합니다. 부웅
일찍 출발하시네요 곧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