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상태가 좋지않아 거의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버스 태워주고, 밥 먹여주고, 급하면 엎어준다고 꼬시는 바람에
순창 강천사까지 갔는데
혼자 주차장 근처에 버려두고 저거들끼리만 산으로 가삐서
오리알 되었습니다.
첫댓글 몹쓸 사람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ㅎ 그래서 누리장 하고만 놀았네요!
열매가 꽃 보다 이쁩니다.
첫댓글 몹쓸 사람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ㅎ 그래서 누리장 하고만 놀았네요!
열매가 꽃 보다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