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지은 "미운오리새끼"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만들어봤습니다.
미운오리새끼처럼 왕따를 당하고 고통을 당하지만
하늘을 날아가는 백조가 되는 그 날....의 꿈을 그리며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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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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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 니 라 했 지 뭔 가 하 려 면
자 기 들 끼 리 - 어 울 리 - 며
듣 지 를 않 았 지 소 박 한 꿈 도
밀 어 내 면 서 - 비 웃 었 었 지
못 생 겼 다 하 며 미 워 하 고
왕 따 시 켰 지
어 느 날 문 득 하 늘 을 나 는 새 들 바 라 보 고 있 는 데
내 안 에 뭔가 가 따 라 가 라 고 말 을 하 였 지
슬 픔 을 딛 고 자 리 에 서 서 날 개 짓 을 힘 껏 했 었 지
그 것 이 바 로 내 가 가 야 할 길 임을 알 았 지
땅 의 일 들 을 따 라 가 는 게 나 의 꿈 이 되 면 안 되 지
저 푸 른 창 공 날 아 올 라 가 - 꿈 을 이 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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