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대 은퇴장로가 회장으로 섬기는 바울회 회원가족 27명이 야외행사로 29일 9시 30분 교회에서 기도 후, 문경 고모산성과 에코월드(석탄박물관)를 다녀오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갖였다. 비록 은퇴는 하셨지만 예천교회 믿음의 선배들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으면서 교회의 지체로의 목을 담당하고 계신다. 건강하게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오래도록 유지되기를 기대한다.
첫댓글 아침에 가시는 길에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화창한 날씨와 함께,건강한 모습들이너무 은혜가 됩니다~^^
첫댓글 아침에 가시는 길에
설레임이 느껴졌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건강한 모습들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