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월간 한비문학 12월호 발간 되었습니다

[한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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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傘김광련]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하게 잘 받아보겠습니다

[둥지/문병군]

여러분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該昑 하성자]

한비문학 발간이 일상적인 것으로 인식됩니다. 구석구석 수고로움으로 탄생되는 종합문예월간지 한비문학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언제나 특별한 한비문학입니다.

[銀淨/김혜정]

언제나 수고하심으로 탄생되는 한비문학 월간지에..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銀淨/김혜정]

언제나 수고하심으로 탄생되는 한비문학 월간지..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박하/유정란]

또 먼 길 달려 올 한비 12월호를 위해 대문 활짝 열고 마중하겠습니다.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독야청청 신성호]

수고하셨습니다.한해의 마지막 선물 감사합니다.^^

[流星/유영호]

오늘 12월호 한비문학지와 카렌다가 도착했습니다. 받아 드는 순간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습니다...감사 합니다.

[正侃/김병섭]

저도 오늘 12월호와 카렌다 도착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선물(12월호)과 한해의 새출발 알리는 카렌다까지 받으니 기쁨이 2배로 상승 하는군요. 카렌다 많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

[원일/조혁해]

2009년도 12월호 한비문학지와 2010년 카렌다를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글길 김순희]

12월호 한비문학 잘 받고 예쁜 카렌다도 잘 받았습니다 문우님들과 함께 날마다 발전해 가시길 바랍니다

[비단골/김금주]

정성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