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형( Simon Kwon)이 지난 주 유타주 아마투어 골프 대회에서 일등을 했읍니다.
오형이가 3살때 부터 골프를 배워서 20살이 되서야 큰 시합에 챔피언이 됬읍니다.
공부는 무조건 열씸히 하면 일등을 할수있었느데, 골프는 노력과 더불어 재능도 있어야하고 정신력이 아주 강해야된다는걸 보았읍니다
권영성의 뉴욕 공연도 노력과 재능과 정신력의 결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첫댓글
대단한 성취입니다.머지않아 PGA에서도 볼날이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제요.손자가 이런 큰 영광을 드리니 얼마나 기쁘신교?정말 감축드리니더.늘 건강하시고,하나님의 축복이 아제께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겠니더.
가문의 영광이고문중의 영광입니다.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중에 영광스러운 일 감축 드립니다
영광 스러운 우승 축하드립니다 ㆍ 앞으로 PGA 에서도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우승 축하 드립니다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대단한 성취입니다.
머지않아 PGA에서도 볼날이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제요.
손자가 이런 큰 영광을 드리니 얼마나 기쁘신교?
정말 감축드리니더.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아제께 늘 함께하기를 기도하겠니더.
가문의 영광이고
문중의 영광입니다.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중에 영광스러운 일 감축 드립니다
영광 스러운 우승 축하드립니다 ㆍ 앞으로 PGA 에서도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우승 축하 드립니다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