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져나가는 뿌리깊은 CMA 자랑스럽습니다^^
처음에는 CM 공부단체로 출발해서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이어나가는
CMA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앞에서 이끌어 주시는 최승철 교수님과 역대회장님 및 조선호 카페지기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많은 직훈교사님들도 배출하시고 또한 참여하고 계시는 것 같아 더욱 빛나보입니다.
앞으로는 NCS가 대세가 되는 시대니 만큼 그동안 많은 것을 준비하고 갖추어 나가는 CMA 회원님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이리라 생각됩니다.
더더욱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