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똥덩어리...
쥐벨스는 그렇게 목놓아 도청했나?
'홍대의 미친 존재감'
안썩은 곳이 없네!
[경향] '디지털 지옥'
국민없는 정권의 착취는 끝이 없다.
'기름값 논란'
정부는 정유사 협박,
정유사는 서민협박,
서민은 기름값 폭탄만...
[민중의 소리] '쥐 살려!'
쥐는 4대강에 그렇게 떠내려 간다.
국민혈세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오늘의 이슈
방송장악의 우려가 결국은 독재국가의 방송형태로 굳어지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까지 협박하는 사태를 가져온 KBS는 국민의 지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번과 같은 작태를 일삼는다면 극단적으로 KBS마저 퇴출을 고려해볼만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든다. 여기에 족벌재벌들의 불공정성과 반노동, 정부의 반노동정책은 국민의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저임금 30원 인상을 고집하는 족벌재벌들의 안하무인은 도저히 용납하기 힘든 반국민이라 생각된다. 족벌재벌도 이 기회에 재벌해체라는 기치를 세워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행동하는 국민만이 그 권리를 향유하게 되리라!
인상안 처리 어렵자 도 넘어
카메라 6대로 압박 취재도 사장은 “행동해주기 바란다”
<한국방송>(KBS)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한국방송 기자들의 과도한 정치권 압박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수신료 인상과 직접적 이해관계가 있는 해당 언론사 기자가 국회의원을 상대로 압박성 취재나 로비를 펼치는 것은 언론의 정도를 벗어난 행태라는 비판이 나온다.
“다음 총선에서 봅시다.” 지난 2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반대로 수신료 인상안 처리가 어려워지자, 한국방송의 한 기자가 인상안 처리를 막은 민주당 의원에게 했다는 발언이다. 이날 한국방송은 국회 출입 기자 5~6명과 방송용 카메라 6대를 문방위 회의장에 배치한 뒤 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압박 취재’를 시도했다. 문방위엔 국회를 출입하는 현장 기자뿐 아니라 간부들도 출동해 상황을 살폈다.
출처;한겨레,최성진,이유주현 기자(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485134.html)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5175.html)
지난 11~12일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파업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버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처벌하기 위해 경찰이 참가비 입금 계좌까지 추적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더욱이 경찰은 이 과정에서 참가비만 입금하고 개인사정으로 실제 행사에는 참가하지 않은 사람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물의를 빚고 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5192.html)
국회가 주도한 사법개혁 논의에서 검찰 쪽 ‘창구’를 맡은 홍만표(52·사법연수원 17기)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이날 오전 사표를 낸 데 이어, 김홍일(55·〃 15기) 대검 중앙수사부장과 신종대(51·〃 14기) 공안부장, 조영곤(53·〃 16기) 강력부장, 정병두(50·〃 16기) 공판송무부장이 사의를 밝혔다. 검찰의 이런 무더기 사표는 지난 28일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법무부령에서 대통령령으로 수정 의결된 것에 대한 반발이다. 박용석 대검 차장은 일단 이 사표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간부들은 이날 밤 10시 국제검사협회 총회에 참석중이던 김 총장과 외부에서 면담을 하고 “검찰총장이 직을 걸고 수정안을 거부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대검 형사정책단의 김호철(44·〃 20기) 단장과 구본선(43·〃 23기) 정책기획과장, 윤장석(41·〃 25기) 연구관, 최득신(46·〃 25기) 대구지검 공판부장이 사의를 밝혔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5183.html)
KBS가 민주당의 비공개 회의를 불법 도청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KBS 구성원들은 29일 뒤숭숭한 하루를 보냈다. 수신료 인상이라는 대의에는 공감하지만, 사측이 그 과정에서 무리한 수단을 사용한 의혹에 휩싸인 것은 당혹스럽다는 분위기였다.
출처;경향,최희진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92205185&code=910402)
ㆍ경제개혁연대 “규제 시급”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92142215&code=920401)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629192047§ion=03&t1=n)
"이명박 정권 3년 6개월 동안 부자와 깡패의 천국이 됐다" "가난한 이들은 고립돼 죽어가고 있다"
"국민의 목소리 외면한 이명박 정부를 향한 투쟁 선포한다"
원자로 수명은 무한대? "원자력 업계, 인가 기간 자체를 늘리려 시도"
출처;프레시안,김봉규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629173628§ion=05)
출처;프레시안,곽재훈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629111000§ion=05)
민주당 소속인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세 분이 담합을 해 참석을 못한 것은 안타깝다"며 "재벌가 사촌 동생의 10살 아들, 7살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해 편법으로 상속하는 일을 비난하는 게 포퓰리스트라면 나는 포퓰리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창수 회장 조카인 10살 석홍, 7살 정홍군은 GS 계열 STS로지틱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런 허 회장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출처;프레시안,박세열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629114907&Section=02)
6.29에 항복한 노태우…이번엔 MB 차례" [현장] 촛불집회 참가자들 "이번에도 학생들 승리할 것"기사입력 2011-06-29 오후 11:33:03
KBS 정치부장 "민주당이 수신료 훼방 놔서, 화 나 있는 상태" KBS 이사회, 30일 오후 '수신료'·'도청' 질의응답 진행 출처;오마이 뉴스
'기지'가 아닌 '해군 전용부두'라더니 확장 가능성 의심받는 제주해군기지 핵 추진 잠수함, 크루즈 미사일 등 핵기지 우려도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
출처;오마이 뉴스
KBS가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처리 움직임을 보이는 한나라당에 맞서 국회 문방위 회의장에서 점거농성 중인 야당 국회의원들에 대해 9시 메인뉴스를 통해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나서 ‘공영방송’ KBS가 이제는 공공재인 전파마저 사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BS가 KBS 수신료(TV수신료) 인상안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을 일방적으로 비난한 것이다. 방송심의규정에는 방송사업자가 이해당사자가 되는 사안에 대해 일방의 주장을 전달해 시청자를 오도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공영방송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는 전형적인 독재국가의 모습이다.
출처;미디어 오늘,조현호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85)
친일파 백선엽씨를 6.25 전쟁영웅으로 둔갑시켜 방송한 KBS를 규탄하는 사회 원로들에 대해 KBS가 경찰력까지 동원해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며 막아 공분을 사고 있다.
사월혁명회 등 83개 독립운동 및 현대사 관련단체와 언론단체로 구성된 ‘친일·독재찬양 방송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29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앞에서 KBS 사죄와 독재자 이승만 방송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비대위 원로들이 김인규 사장이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KBS 본관으로 들어가려 하자 KBS 청원경찰이 막아섰다. 그럼에도 이들이 올라가려 했지만 청경들은 아예 문을 걸어 잠궜다. 이어 경찰 병력 1개 중대가 본관 정문앞을 막고, 원로들을 에워싸는 등 위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29일 친일파 백선엽 찬양 방송 사죄 촉구 기자회견에서 사회 원로들을 막고 있는 경찰병력. ⓒ민언련 29일 오전 KBS 본관 앞에서 열린 '친일파 찬양방송 사죄 촉구 규탄 기자회견'에서 등장한 일제 만주군 모형. ⓒ민언련
비대위는 특히 KBS의 독재자 이승만씨 미화 방송 예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이라며 “오는 7월 6일까지 ‘백선엽 영웅 방송한 것에 대해 시청자에 사과’ ‘친일파 비호, 민주주의 탄압한 독재자 이승만 5부작 특집 제작 즉각 중단’이라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만주 벌판에서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온몸을 던져 결사항전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우리를 피눈물나게 하면 KBS도 피눈물 흘리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미디어 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066)
출처;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0411996.html)
출처;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0411883.html)
출처;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A000004118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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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모사피엔스 원문보기 글쓴이: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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