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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한응 목사의 설교나눔 원문보기 글쓴이: 아모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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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삽교교회 원로목사 박 한 응(朴 漢 應)H.P 010-5452-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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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4. 주일밤예배 설교문
본 문 : 출애굽기 15 : 22 - 26
제 목 : 나를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
찬 양 : 96, 254, 407, 425, 471.
복음송 : 그는 여호와(찬미예수2000. No,341)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오늘 본문 말씀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을 탈출하여 온 후 홍해를 하나님의 기적으로 건넌 다음 3일 길을 걸어서 마라에 도착하였을 때 우물이 있는데도 물이 써서 마시지를 못할 때에 백성들이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물이 달게 만드는 기적을 행하신 다음에 오늘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질병에 시달리면서 고통 받는 것을 결코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 인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병과 싸워야 하며 시달려야만 합니까?
일찍이 불교를 창시한 인도의 석가는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고뇌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색을 하던 중 성문밖에 나와서 노쇠한 노인과, 죽음을 슬퍼하는 가족과, 병들어 고통당하는 사람들, 그리고 천민들, 을 보면서 더욱 인생의 무상함을 사색하다가 결국 출가하여 불교를 창시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하고 있는 질병의 고통은 혼자서 만이 세상을 등지고 깊은 산 속에 들어가서 사색하고 명상을 한다고 하여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아픔을 함께 하면서 그 고통을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그의 짧은 생애를 거의 병자를 고치는 일을 하셨습니다. 불경에는 석가가 병자를 고쳤다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수많은 병자들이 따랐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고쳐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뒤에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병을 고치면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그 기적의 역사는 지금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 중에는 질병으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는 성도가 여러 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 멘!>
오늘 낮 시간에는 애굽에서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세가 부름 받는 과정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따라서 그 지긋지긋하던 애굽을 탈출하여 빠져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의 동포들이 북한의 공산 치하에서 탈출하여 많은 동족이 우리나라로 귀순을 하여오고 있습니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지금도 3천여 명이나 있다고 합니다.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하나님의 기적으로 건넜습니다. 그리고 사흘 길을 걸었습니다. 수르 광야에 이르러 저들은 잠시 장막을 치고 숨 가쁘게 달려온 길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목이 말라서 물을 찾았으나 물이 없었습니다. 어찌하여 물 있는 곳을 발견을 하였으나 그 물은 염도가 높고 독성이 있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한 가지 기적을 보여 주셨는데 모세를 통하여 한 나뭇가지를 물에 던지니 그 물이 달아져서 먹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저들은 그 물을「마라」라고 하였습니다. 「마라」라는 말은 히브리말로 「괴롭다」「쓰다」「고통스럽다」라는 뜻입니다. 저들은 그 물이 먹을 수가 없을 때에 너무나 타는 갈증을 어찌 할 수가 없어서 마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룻기1:20절 말씀에 보면 나오미가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을 때에 여인들이 “이가 나오미가 아니냐” 고 할 때 나오미가 대답하기를 “나를 나오미라고 부르지 말고 마라라고 하라” 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갈 때에도 마라의 고통은 언제고 있고 어디든지 있습니다. 또 누구에게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人生은 苦海다”라고도 합니다. 즉 “고통의 바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마라의 고통은 그렇게 아무런 의미가 없이 고통스럽기만 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윗은 시119:67절 이하의 말씀에 고백하기를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욥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또 이사야 48:10절 말씀에는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고 말씀하셨고
히브리서 12:5-9절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2:11-13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라의 고통과 괴로움은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며 하나님의 영적 은혜 인줄로 믿습니다.<아 멘!>
그러므로 마라의 고통을 잘 극복하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을 괴롭히는 고통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1) 정신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들만의 특별한 정신적 고통이 있습니다. 짐승들에게는 정신적인 고통이 없습니다.
(2) 물질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혹 사업에 실패를 하고, 또는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또는 불의의 사고나 재난으로 인하여, 물질적인 고통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3) 육체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은 질병으로 인하여 또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인하여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고통을 말합니다.
이와 같은 것들 중에서 어느 하나 수월한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육체적인 고통이 가장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몸이 아플 때는 마음도 약해집니다. 그래서 사탄이 우리 성도들을 괴롭히거나 시험을 할 때에는 육체적인 고통을 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수사 기관에서 무슨 자백을 받아 낼 때에도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고문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쉽게 굴복을 하게 되고 또 잘 넘어집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와 같이 고통을 당하는 질병은 왜 있는가? 어째서 우리 인간들은 이와 같이 무수한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 원인은 바로 죄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범죄 하지 않았을 때에는 질병의 고통이 없었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범죄 함으로 인하여 우리 인간들에게는 육체의 고통과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인간들이 당하는 질병의 고통에 대하여 하나님은 방관자이신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 시간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들이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요한3서 2절 말씀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누구나 자기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의 자녀들이 병이나 앓으면서 약하게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건강은 바로 그 사람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예> 어느 집에 아주 똑똑하고 잘 생긴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는 곧 박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그의 미래는 보장되어 있고 그의 부모들은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겨 항상 아들 자랑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그가 몹쓸 병에 걸려 몇 달간이나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그의 어머니에게 하는 말이 “어머니 저의 소원은 출세하는 것도,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공사판에서 짐 나르는 막노동을 하는 일꾼들처럼 건강하기만 하다면 소원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서양 속담에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 잃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질병에서 해방이 되어 건강하게 사는 것을 바라지 않겠습니까?
건강하게 사는 것은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육체를 잘 관리하고 건강하게 해야 할 의무 또한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주님의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건강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회 성도 여러분!!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일생 동안 건강하여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2.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아무도 우리 인간들의 질병을 대신 담당한 사람이 없습니다. 오르지 주님 한분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일찍이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730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기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53:4-5절)라고 하였고
세례 요한은 요1:29절에 예수님을 향하여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당하는 모든 질고를 그의 독생자 예수님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의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베푸신 37가지의 기적 중에 28가지가 병을 고치신 기적이고 요한복음 21:25절 말씀에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는 말씀을 본다면 예수님의 병 고치신 기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가5:34절에는 예수님이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든 여인을 고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고
사도행전 4:10절에는 베드로가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고친 후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의 논쟁에서 성령이 충만하여 밝히 말하기를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고 담대하게 증거를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항상 성도들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들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신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26절에는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니라”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십니다.(마5:18)
천지는 변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으십니다.(마24:35)
또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개치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히13:8)
말라기 4:2절 말씀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고 하셨습니다.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성도들은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이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려면 건강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건강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율례와 계명을 지켜 행하여야 합니다.
본문 26절 말씀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고 하셨고
신명기 28:59-62절 말씀에는 “여호와께서 네 재앙과 네 자손의 재앙을 극렬하게 하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고 그 질병이 중하고 오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애굽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들어붙게 하실 것이며 또 이 율법 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가 멸망하기까지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실 것이니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8년 한해도 건강의 축복을 받아서 건강하게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일생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 순간까지, 건강하여 마음껏 주님 위해 충성과 헌신과 봉사를 하다가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알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저의 설교를 사랑해 주시는 전국, 세계의 모든 동역자님들과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저는 설교문을 작성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맞추려고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나의 카페를 비롯하여 몇몇 기독교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는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 인용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설교를 자신의 사이트나 다른 곳에 자신의 설교인양 전제를 하여서 이것을 보신 분들이 내가 그것을 보고 도용을 하였다고 오히려 나를 책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습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인용도 하시고 전문 사용을 하셔도 좋으나 다른 곳에 전제를 하는 것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만약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또 다시 발생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