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ㅎㄴ+ㅇㅇ
'삼성'빽만 믿고 나대는 쩍벌 아저씨.
ㅋㅋ...왜 그렇게도 열심히 쩍벌을 시연했는지 그 이유를 알겠네. 슬퍼요... 인간이 인간을 이렇게까지 추잡하고 악랄하게 몰아간다는 게. 공포와 두려움, 분노를 넘어 이제는 슬픔만 남습니다.
언제쯤 이 슬픔이 끝날까요...?
선동정치,무속정치, 간보기정치, 교묘한 심리전에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
채식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인육을 먹지는' 말아야죠...?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먹니..?"
영화 <킹덤> 중에서.
검찰과 적폐기득권들은 먹습니다!
특히 조중동은...!
국짐당 의원들이 윤석열에 몰빵하는 이유는 그가 죽으면 다같이 죽기 때문입니다. 민심도 당리당약도 원팀정신도 안중에 없습니다. 오직 정권연장으로 자신들의 밥그릇이 사라질까봐 패악을 부리는 거죠.
그 원인은 여기에 있습니다.
정치판의 화두이자 '뜨거운 감자'
김건희의 '유지(Yu-ji)' 이야기.
<만화가의 무면허 영어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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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서소문별청) 직원식당 급식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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