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일 토요일 맑음
어제 공지글 ‘국민제안 마음으로 만든 미래’ 가 권리침해신고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복원을 신청했습니다.
죽어도 되는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래서 죽어도 되는 사람이여서 죽였다.
그래서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뭣 때문에 죽음에 대한 것을 밝힙니까?
어떤 사람이던지 생명은 소중하다고 가르치지도 말아야 하며
죽여도 되는 사람은 죽여도 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누군가 죽여도 된다고 판단되는 순간
그 판단이 누군가의 판단기준이던지 그 판단 기준에 따라
제거 대상이 되어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목숨도 그들처럼 처리될 것입니다.
제가 너무 정직하다고 합니다.
제 잘못을 너무 곧이곧대로 얘기하고
있는 그대로 잘잘못을 따지지 않으셨습니까?
제가 그 사람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성직자분들은 있는 그대로 사실을 아신다고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막대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어쨌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뉴스나, 기사 모든 저작물들은 사실여부가 그렇게나 중요하면서
제가 너무 정직하다고요?
이건 무슨 뜻입니까?
제가 정직하려고 한게 아니라 제 잘못을 너무 정직하게 얘기하셨잖아요.
제가 얼마나 쪽팔리는 내용을 그렇게나 똑바로 얘기하셨으면서요.
제가 어쩔수 없이 인정하고 얘기를 안할수 없는 상황이여서 용기를 내서 얘기한건데...
우리가 원하는 교과서 교과목과
진학처럼 이어지는 100% 원하는 취업보장을 포함한 복지생활보장과
돈을 주고 반드시 받고, 돈만 돌리기만 하면 되는 원리로 돈을 돌리는
환하게 다 알고, 돈을 쓴 만큼이나 더 이익이 나도록 자신에게 되돌아오도록 돌게
학교교육으로 모두 성직자교육과 함께 정치경제, 법 교과서 교과목으로 배우고
국민1인당 담당성직자분, 담당정치경제전문가분, 담당법률전문가분들과 함께
일평생 상의해서 돈을 쓰도록 돈의 흐름을 온 세계 국가에서 국제법으로 만들어
보장해 주는 것을 실현되기를 바래서 얘기 한 것입니다.
온 국민들이 이 내용이 마음속에서 하고마는 흐지부지한 얘기가 아니기를 바래서
카페를 개설하고 소리를 내어 마음소리로 얘기했던 것입니다.
앞으로 도움을 주실분들도 만나서 상의하고 싶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저 정도는 할 줄 아는 것도 없는데 맨날 뭐 안해도 된다고
다 해주신다고 하는데요.
정말 거짓말은 누가 하시는 겁니까?
아니죠 거짓말이?
저도 뭐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의하고 싶습니다.
캡쳐가 잘 않되서 중간에 글자가 제대로 않 보입니다.
파일을 받아서 읽어 보셔야 합니다.
첫댓글 복원신청서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파일을 받아서 읽어보세요.
캡쳐가 잘 않 돼서 중간에 글자가 잘 않 보입니다.
어제 공지글 ‘국민제안 마음으로 만든 미래’ 가 권리침해신고접수되어 있습니다.
공지글이 사라졌습니다.
일단은 어떻게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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