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멈춰있는 이유는 뭘까요?

[고경민]

<우리 사회가 멈춰있는 것은 이유가 뭘까요?
이것은 아직 새로운 새로운......>

>>>지금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이 나라는 오금을 못 떼고 쓰러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제는 복지 딜레마에서 부터~

그리고 물건을 팔아서
먹고사는 것 밖에 안되는 이 나라에서,
우리는 숨통이 막혀서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는
경제를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게 되어 있는데
없는 사람은 없게 되어있다.

즉 부익부 빈익빈은
정확하게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될 때 까지
우리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경제를 바르게 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운용의 묘를 바르게 이끌어 내지 못하면
절대로 평화는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의 즐거움 또한 없는 것이다.

이 나라의 환경이 잘못된 것 같지만
잘못 된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지금 되고 있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 사람이 경제를 일으키면
보관을 잘하는 사람들이 보관을 잘 하고 있다면
뭐가 나쁜가?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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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아직까지
새로운 패러다임이 안나오고 있어서
운용이 안되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어려운 것이다.

이제는 이일이 다끝났으니
우리가 가진 힘으로 어떻게 분별을 잘 일으켜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가 뻗어 나가는가?
이것에 따라서
우리국민들의 삶의 판이 달라진다.

우리는 새가 빠지게 일하는 민족이 아니고
이제 일하는 것은 끝이났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나면
먹고사는 것이 아니다.

누구를 도우며 먹고사는 것이다.

우리국민들 남돕는 것 좋아하죠?!
진짜 돕는 것이 무엇인지가 나옵니다.
진짜 봉사하는 것이 뭔지, 진짜 복지가 뭔지
이것이 나옵니다.

우리가 봉사하고 복지를 하는데
우리의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스스로 살고
우리는 그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고
이래야 한다

그런데 우리 비용을 들여 가면서
봉사를 한다?

"이것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비용을 들여서 봉사를 하러 가는 것은
내가 공부하러 학원비를 주고 가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누구를 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너가 잘못 생각하고 있으니까.
두들겨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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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마찬가지이다.

돈을 내고
내 시간을 낭비하고 간다면
이것은 내가 뭔가를 배우러 가는 것이지
이것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다고 하면
이것 때문에 자연에서 나를 치는 것이다.

이것이 자주 그러고 있다면
어느 질량이 모이면 내가 두들겨 맞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전부 봉사하러 않간 사람 어디 있습니까?

돈을 주고 안 간 사람 어디 있나요?

"돈을 주고 갔다." 라는 것은
너가 지금 공부를 하러 다니는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내가 김치 한 포기를 들고 저사람에게 갔거든!?
저사람에게 뭔가 배울것이 있어 간 것이다.
김치는 준것이
저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에게 접근을 할 때는
물질을 갖고 가야 접근할 수 있다.
그곳에서 하나라도 배워 왔다면
김치 한포기 값은 엄청나게 비싼 값을 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을 보고
아~ 불쌍하다 라고하고,
불쌍한 그사람을 보러 가려면 뭔가를 들고 가야지
그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그곳에 갔다면
뭔가를 보고 오고 뭔가를 느끼고 와야지
하나씩 하나씩
그래서 앞으로 너가 사회에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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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의 원리는 몰랐다."
이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돈을 들여서 공부하라고 안할 테니까,
그래도 정법강의를 듣고 공부하려면
인터넷비용은 줘야 하겠지만.

나에게는 모이는 것이 아니고,
전부다 온국민이 공부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줄것이다.

그래서 같이 나눌 것이고,
이렇게 해서 온국민이 제자리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전부다 내주고 공부를 시킬 것이다.

공부하고 내를 갖춘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 놀게 놔두지 않는다.
이사람은 필요해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천손들이
엄청나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기본공부를 해야지만
사회에 접근할 수 있는 바탕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이사회에
크게 지식인들이 나와서
이제 정리를 하고 길을 만들겠지만,
그런 길이 나올 때
우리는 동참할 수 있게 준비를 하는 것이
백성들의 공부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데
길을 틀면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한쪽에서는 이공부를 시키고,
한쪽에서는 작업을 하고 있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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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개인적으로 뭔가를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지말고~

내 모순이 있다면
조금 이라도 끄내어 다스리고,
그리고 내가 남탓을 하지 말고
나를 다스려 나가고
이런 노력을 우리가 할 때 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를 바르게 보는 능력을 키우고
남을 훑뜯는 것을 훑뜯지 말고 세상에 필요한 것이
그때에 필요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나자신을 공부 하면서 잘 관찰하고,
그리고 그것을 나쁘다 라고 웅성대지 말아야한다.
즉 이것이 사회의 탁한기운을 만들면
'그 탁한기운이 나에게 온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온국민들이 일어나는 데는
시간이 얼마가지 않는다.
우리가 몰려서 다니는 시대는 끝났다.
이 대한민국 자체가 조직이다.

어디를 몰려 다니는가?
제자리에서 인터넷으로 그냥 공부하세요!!
누구든지 성불을 줄 것입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2889강 naya

https://youtu.be/rzR89AtEPxU?si=F0O7q3TKlM_TOV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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