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나의인생 로드맵을 다시 스케치해준 동생의 고마움을 눈물나게 느끼며

[52년 똘망이 금천구]

고정된 룰에서  70년넘게 살아온 나에게 홀로서기 할수있는 기회를준 동생들에게 무안감사했다
베스트 드라이버 동생 등 뒤에서  나의 가속노화는 여행중 멈춰있었다  이건 팩트다!!!
 
중문색달해변과 어린놈들의 온상지인 애월봄날까페는 내가슴이 먹먹하도록  너무 너무행복했다
틀에 박힌 패키지만 알고있는 나에게 새로운 닉이생겼다  손이 많이가는 (새우깡 프린세스 )ㅎㅎㅎ
자신감이 생겼다    I can do it
씽크 넌 멋있는 지지배야 
참고 : 동쪽 함덕으로해서 남쪽 서귀포. 중문을거처 서쪽 애월 곽지해수욕장으로 제주한바퀴  돌면 알찬여행이됨 2박3일   

[사랑이58동작구]

귀요미 똘망이 언니~^^
좋은 계절에 멋진 제주도 여행을 다녀 오셨네요~^
땡글땡글 새콤달콤 제주 감귤의 맛처렴^사진도 아주 봄기운이 넘칩니다~♡
여행은 즐겁고 젊어지는 비결이네요
저는 늘 어르신들 케어중이라ㅠ
사진만 봐도 가슴이 벌떡벌떡 요동칩니다

[52년 똘망이 금천구]

하이! 사랑이
관심은 대단한 기운을준다는것 특히 동생들의 어울림으로 도태되는 나의생활에 많은 밑거름이되어 봄오듯 맘이 다시 설레기 시작
했어 고마우이 만나면 허그할거야
그리고 어르신케어하는 이뿐맘 기억할께

[호야맘 (59 강북)]

언니~~
항상밝은에너지
이번제주여행에 즐거움이 눈앞에 짝펼쳐진듯 항상요맘큼 즐겁게 여행다니시면서 행복을 만킥하기를~~

[52년 똘망이 금천구]

안녕하슈
아직 여행의 설레임이 남아있고 또한 많은 피드백을 동생들에게 받아 영이 받아줄때까지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
우리 오래 만나 세상사는이야기 하면서 살아보자구 건강해야해~~~

[사명(56.서울마포.여)]

와, 똘망이 언니~~~
사진발 죽여줍니다.
그 동안 카톡 통합으로 못들어 왔는데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음 여행길에서 만나요.~~~~

[52년 똘망이 금천구]

여보게 너무 보고싶어 ~~~
기억해줘 고맙구 건강관리잘해 우리 오래 보게 알라뷰~~~

[풍차 60년 고양]

와우 진정한 자유로운 제주여행 하셨네요. 많이 힐링하신 모습보기 굿입니다. 응원할게요.👍

[52년 똘망이 금천구]

흥이많은 풍차야 ! 나도흥이많어
그래서 우리둘이합하면 무대가 부셔질거야 술박물관 기억나니? ㅋㅋㅋ

[함박꽃(59강동구,운영자)]

멎지고 매력이 넘치는 씽크님과 제주 자유여행을 하셨군요
여행 사진만 봐도 행복하고 즐거워보이네요
동남아 같은 멋진 야자나무 아래 벤치랑 그네에서 다정히 찍은 사진은 여리여리한 소녀들 같습니다
안그래도 소녀감성언니이신데~~ㅎ
제주의 사진을 보며 잠시 힐링을 해봅니다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

[52년 똘망이 금천구]

덜렁거리는 나 파란신호등처럼 이끌어줘서
고맙슴다

[소영(52안양)]

친구 멋진 자유 여행 박수를 보냅니다 ㅡ동남아 분위기의 친구 모습 멋집니다 ㅡ발왕산에서의 짝꿍 한발 다가선 느낌으로 ㅡ

[52년 똘망이 금천구]

스쳐가는 안연이 아니군요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요 사랑할께요 &&

[씽크/59년/수원]

언니의 카스리마에
범접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난 고정관념을 깨버렸다~ㅎ 최강동안 미모와
멋찐 라이프스타일의
동생같은 언니와
함께한 아름다운
제주여행은 오래토록 추억창고에 저장
되어 있을것 같아요
친구와 난
밤마다 팔자주름
작살내기 쪽집개 과외에 홀릭되어
짧은 일정이
아쉬웠지요
언니가 이렇게 눈물나게 감사하다고
하실 줄 알았다면
새우깡 프린세스라고
닉넴을 쬠만 불렀을낀데
후회가 막심 죄송~ㅋ
언니 감사 합니다
어게인 여행도
꿈꾸어 봅시다~ㅎ

[52년 똘망이 금천구]

럭비공같은 나 잘이끌어줘 고마워 벤치마킹할께 동생을보니 난 우물안 개구리였어 다시배우고 운동열심히해서 세상구경하며 열심히 살아볼께
그리고 너 아프지마
알켜준 운동 귀찮다고 하지말고 내 생각하면서 날마다해~~~

[함박꽃(59강동구,운영자)]

제주도의 풍경은
어느 세계여행에도
견줄바없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공기가 맑아 세상 예쁘군요
풍경이나 인물들이나~~~~
모두 다요~~~
유채꽃이 만개했군요
2박3일이 모자랐겠어요
사진을 보기만해도
행복여행이셨네요

[52년 똘망이 금천구]

오우 늦게봤어요
함박꽃님 의 관심이 또한번 저를 가슴벅차게하네요 등대같이 저를 비춰주고 지켜주네요 ㅎㅎㅎ